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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요약 Ⅰ (1-3장)

Category : 평교인의 성경 보기/갈라디아서 Date : 2021. 5. 4. 14:38 Writer : 김홍덕

갈라디아서는 행위가 아닌 믿음이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한다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 주제 하에 바울 사도는 몇 가지를 도입하여 행함이 아닌 믿음이 의롭게 한다는 것을 설명한다바울 사도가 도입한 것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다.

 

1. 바울 사도의 개인적 입장과 경험의 관점에서

2. 육신의 관점에서의 율법

3. 율법과 믿음 그리고 성령

4. 약속과 믿음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율법

- 순서적인 흐름에 있어 율법 이후의 시간

5. 사라와 하갈로 보는 두 언약

6. 율법의 완성과 성령으로 사는 삶

7. 할례와 그리스도

 

이렇게 주제별로 갈라디아서를 조명해보기 전에 먼저 간략하게 갈라디아서의 장절별 구성을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1:1-5

바울 사도 자신의 사도로서의 정당성과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 대한 축원

 

1:6-10

바울이 전한 복음 이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자신이라도 다시 와서 이전에 전한 복음과 다른 것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을 것이다.

 

1:11-17

바울이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다.

 

그리스도의 계시를 전한다는 것은 바울 사도 자신이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가 되었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사람으로 난 것도 아니고 사람에게 배운 것도 아닌 계시를 전하는 것이므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 육신의 혈육과 상의하지 않았다.

 

1:18-24

베드로를 만나 사도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했다.

 

자신이 전하고 있는 것, 곧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은 사도들도 동의한 내용이다.

 

2:1-10

자신이 전한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는 것이 헛되지 않은 것임을 알게 하려고 다시(14년 후)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디도와 함께 했는데 바울 사도가 헬라인인 디도에게는 할례를 권하지 않았다.(반대로 디모데에게는 할례를 권했다. 16)

 

베드로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은 이가 자신은 이방인의 사도로 세웠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바울 사도 자신과 또 자신과 함께한 바나바와 악수하고 자신들은 이방인에게로 가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할례자에게로 갔다.

 

2:11-21

베드로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유대인들(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그 자리를 떠난 일로 바나바도 그렇게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바울은 바나바의 그런 모습을 유혹을 받은 것이고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14) 베드로가 이방인과 같이 있는 자신의 모습(행함)을 책망할까 유대인들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육신의 행위를 의의 기준으로 보는 이방인의 가치관이기에 베드로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의 안목을 좇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바울은 베드로의 모습은 행위로 의롭게 되려는 이방인들의 가치관 아래 있는 일이 이 일을 도입하여 의롭게 되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라는 갈라디아서의 주제를 부각시켰다.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었는데 이방인 앞에 죄인이 되면(이방인을 두려워하여 피한다면) 그리스도가 죄인이 되는 것인데 그럴 수는 없다.

 

3:1-14 성령과 믿음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일이다.

 

자신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는데 육체(행위)로 마무리 할 수는 없다.(생명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세계에 있다면 믿음으로 말미암으면 아브라함의 아들(자손) 곧 하나님의 백성이다.(하나님께서는 성령으로 잉태된 믿음을 생명으로 여기신다.)

 

3:15-22 약속 율법 - 믿음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전적으로 믿음에 관한 약속이고 율법은 약속을 거스를 수 없다.

 

율법은 범법을 인하여 생긴 것이기 때문이다.

 

율법은 약속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유효하다.

 

약속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범법으로 인하여 들어 온 율법이 유효하다는 것은 약속은 죄를 속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다.

 

약속을 받은 믿음’, ‘증거를 받은 믿음이 나오는 히브리서 11(믿음장)과 연결되어 있다.

 

3:23-29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 율법은 몽학선생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자 아브라함이 보인 믿음인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는 율법의 세계다.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은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오신 시점이 아니라 자신이 그리스도로 거듭난 시점이다.

 

그리스도로 거듭난다는 것은 자신이 예수님과 동일한 목적을 인하여 동일한 육신을 가진 존재라는 믿음이 생명이 되는 것이다.(예수님처럼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다른 존재이므로 거듭난 존재가 아니다.)

 

거듭나지 않았다면 육신이 AD 시대를 살고 있어도 율법 아래 있는 것이다.

 

석사 학위 다음에는 박사 학위가 있는 것처럼 율법 아래 있는 시간 다음에는 약속 하신 그리스도의 시간(카이로스의 시간)이다.

 

율법은 그리스도로 인도한다.

 

율법의 인도는 모범적으로 앞장서서 인도함이 아니라 혹독한 훈련의 결과로 믿음으로 가게 하는 인도다.(몽학선생이라고 한 이유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한다.

 

세례가 물(율법을 행함으로 지키는 것) 속에 살 수 없다는 고백을 이끌어 내어 거듭나게 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