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교인의 성경 보기/야고보서' + 31

야고보서를 마치며

Category : 평교인의 성경 보기/야고보서 Date : 2017.03.27 07:33 Writer : 김홍덕

‘야고보서’ 하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는 것이 떠오릅니다. 그리고는 ‘<행함으로는 의롭게 될 수 없다.>는 로마서와 상충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야고보서나 로마서는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심령에 거하시는 사람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믿음, 곧 하나님의 의가 사람 안에 있어야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이지, 믿음이 없는데 행함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야고보서는 행함이 있다는 것은 그 안에 그 행함을 이끌어내는 혹은 표현하는 하나님의 의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하나님께서 그 성품을 표현하시기 위한 존재로 지음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사람 안에 거하시고, 생명이 되시니, 그 생명이 육신의 삶으로 표현되는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의(내용)가 되시고 사람은 그 의를 표현하는 형식 곧 행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선한 행동을 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의롭게 여기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율법주의인데 바울 사도는 이것을 경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시는 것은 행동이 아니라 행동하게 하는 의로움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반대로 야고보 사도는 행동이라는 것은 당연히 그 행동을 이끄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므로 행함이 없는 것은 영혼 없는 것과 같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면 상충되게 보이는 로마서나 야고보서는 같은 의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관점, 자기의 의와 주장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다가 보니 이 두 성경이 다른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께서 본질이고 내용이 되시고, 사람은 그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창조된 존재라는 이것만 분명하게 알면, 행함으로 의롭게 되지 않는다는 것도 맞고, 행함 없는 믿음이 죽은 것이라는 것 역시 맞을 뿐 아니라 그 둘은 같은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야고보 사도가 시험이나, 또 말에 대하여, 또한 간음이나 서로 비방하는 것과 같은 것에 대하여 다양한 말씀을 하였지만 그 모든 것은 결국 “너희 안에 온전한 그리스도의 영이 있으며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도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의가 자기 안에 있으면 성경의 모든 것이 다 자기 행동으로 또한 삶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은 단적으로 자기 안에 온전한 하나님의 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으로부터 그 예수님의 모습이 자기 안에 이미지로 들어와서 마음에 심기고 그것이 생명이 되어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받친 많은 사도들과 믿음의 선진들이 하나님의 의가 자기 안에 있으니 그리스도와 같은 삶을 살게 되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음에도 ‘어떻게 믿음만 있으면 다 된다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나, ‘그러면 예수만 믿으면 세상 막 살아도 된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는 것은 다 자기 안에 그리스도의 심령이 없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말씀을 대할 때에, ‘이렇게 하라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은 성경을 잘못본 것입니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는 부모가 바라는 것은 아이가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함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도 그 행함이 목적이 아닙니다. 육신의 모든 삶이 그런 행동으로 관철되게 하는 심령을 가진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지혜고 믿음입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는 것이 간음과 죄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짝이 아닌 것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은 하나님의 의가 그 안에 있어 그 하나님의 의가 육신으로 나타내는 것이 그 존재의 목적입니다. 그 목적대로 살면 성경의 모든 것이 다 지켜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의가 아닌 다른 것이 자기 안에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은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 짝이 아닌 것과 하나 되니 간음이고, 자기 존재 목적의 자리를 떠났기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상태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자신을 불사른다는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것입니다.


이 야고보서는 행동이 있어야 온전한 믿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밥 퍼주고 봉사하고 기부하라는 것이 본질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그럴 수 있는 생명을 가진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있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렇지 않은 모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서를 대한다는 것은 행함이 중요하다 여기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행함을 이끌어내는 내용이 있는, 즉 하나님의 의가 자기 본질과 내용과 목적이 되는 삶이되는 것을 아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Translation by Google)


After completing the book of James


When we say "James," we generally come up with the idea that faith without work is dead. And I think that 'can not be justified by doing' conflicts with Romans? ' But James and Romans are telling the same story.


Every Bible tells us what life is like in God's spirit. Romans says that faith, the righteousness of God, must be in man, that God is righteous, not faithful, but that it is not justified by works, and that James is acting is the righteousness of God, It is said that it is because.


This means that the being of man is created by God to express that character, that God dwells in man and is life, and that life is represented by the life of the flesh. It is God's righteousness, and man is the form of his righteousness.


But some people think that if they do good in front of God, God will take them for granted. This is legalism, but Paul apologized. He emphasized that what God considers righteous is righteousness, not action. On the contrary, the apostle James said that the act is, of course, the belief that leads to the act, so that without practice, it is dead like a soul.


Therefore, Romans and James, which seem to be contradictory, convey the same righteousness. However, when people are living a faith life with the view that they think is right, their righteousness and their claim, they think that these two Bibles are different. Not only is it true that all the words of the Bible are not justified by works if God is the essence and content of man, and that man is created to express it, that righteousness is dead, Is the same word.


James has spoken a variety of things about temptation, words, and adultery, and vice verses, but all that is saying is, "There is a whole spirit of Christ in you." This is the same today. When the righteousness of God is in Himself, everything in the Bible is manifested in His actions and lives. To be suspicious of this is simply that there is no perfect righteousness in God.


The righteousness of God is in him, the apostles and believers of the faith who have come into the image of Jesus in the image of Jesus from the coming of Jesus into the flesh, Even if you testify that you have lived a life like Christ, you are asking, 'How can it be that you have faith alone?' Or 'Are you saying that if you believe in Jesus, you can live in the world?' It is to confess things.


Therefore, when you deal with all the words of the Bible, those who regard it as 'to do this' have mistaken the Bible. Parents who tell their child to study are not looking for a child to sit at a desk, but to be a good person. Not every word of the Bible is the purpose of that act. It is to be a person with a spirit that allows all life in the body to be carried out by such action.


It is wisdom and faith to be such a person. On the contrary, if not, it is adultery and sin. It is because it is united with what is not a partner. In other words, man is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and the righteousness of his God is the purpose of his being in the flesh. If you live according to that purpose, everything in the Bible is kept.


But what is not in God's righteousness is in him because God is not the purpose of man. That is why one is not one's partner, one is adultery, and sinful because he has left his place of purpose. The words of those who are in such a state are that they are burning themselves, and they are slandering another person.


This James says that action requires complete faith. It is not the essence of serving and giving donations. This is to be a person with a life that can be. And I am talking about those who have life and what they are not. Therefore, acceptance of the book of James is not to be considered to be important in practice, but to know that there is content that leads to action, that is, the righteousness of God becomes a life of self-essence, content and purp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