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성경 보기/십계명' + 16

(제 10계명) 네 이웃의 것을 탐내지 말라

Category : 주제별 성경 보기/십계명 Date : 2019. 11. 30. 07:53 Writer : 김홍덕

열 번째 마지막 계명은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은 물론 소나 나귀와 같은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마지막 계명은 두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먼저는 이웃의 소유라고 명시한 것들에 대한 것입니다. 종과 가축은 그렇다고 쳐도 아내가 이웃의 소유라는 것이 눈에 띕니다. 아내는 이웃이 아니라 이웃의 소유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웃의 것을 탐내는 이유입니다.


시대적 문화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아내는 소유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는가? 그것은 성경에서 아내, 더 본질적으로 여자라는 존재로서 설명하시고자 하시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남자든 여자든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여자와 같고,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하심이 여자에 대한 하나님 생각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여자는 의의 형식입니다. 아이를 여자가 낳음에도 성경은 늘 아비 즉 남편이 낳았다고 하는 것은 남편은 의와 내용을 의미하고 여자는 내용이 표현된 형식을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네 이웃의 아내라고 하는 것은 육신으로서의 아내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웃이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하는 형식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형식은 육신의 아내라기보다 그 사람이 가진 하나님 앞에서 여자와 같은 모든 형식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가진 육신 또한 그 사람의 아내입니다. 이웃의 아내는 이웃의 성씨 곧 의를 가진 아들을 낳는 존재입니다. 사람에게 있어 하나님의 의를 표현하는 육신이 바로 이웃의 아내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하나님 말씀의 아내이자 표현하는 형식이고 도구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육신인 항아리가 깨어지니 물과 피가 향유와 같이 쏟아져서 그리스도의 정체성이 온 세계에 드러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내 외에 언급한 모든 것도 동일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는 모두 이웃의 뜻과 생각을 행하는 존재들입니다. 의와 생각이 종의 행동으로 가축의 힘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와 뜻과 생각과 말씀이 육신을 가진 인생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계명으로 이웃의 아내나 소유를 탐하지 말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가진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육신의 어떠함을 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흔히들 달란트라고 말하기도 하는 재능도 물론 그것에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각양의 사람에게 각양의 재능과 형식으로 하나님을 표현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다양성과 충만하심을 인한 것인데 그것에 대하여 탐하고, 나에게 주신 것은 외면하고 다른 사람 같이 행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풍성함에 반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특히 남의 것을 탐내는 마음의 시작은 자신의 것에 대한 불만족에서 시작합니다. 자기 것에 만족하는 사람은 남의 것을 탐내지 않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만족하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 남이 무엇을 가지고 있던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자기 물건의 어떠함이 자신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면 다른 것을 탐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의를 표현하는 형식을 탐내고 자신도 그것과 동일하게 되려고 스스로 노력한다는 것은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다양성에 대하여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창조하실 때 자신에게 기대하신 하나님을 표현하고자 하심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정한 자리, 자신에게 기대하신 것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한 자리를 벗어나는 것, 그것이 바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죄>입니다.


우리가 흔히 단순화해서 ‘거짓말 하지 말라.’라고 생각하고 있는 9계명의 정확한 내용은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언)>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것에 대하여와 어떤 거짓인지에 대하여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은 거짓 증거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말(것)이 거짓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참된 것이 있어야 합니다.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준이 없으면 허풍은 될 수 있어도 거짓은 될 수 없습니다. 허풍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우주에 간다는 것이나 멀리 있는 사람을 보면서 이야기 한다는 것과 같은 것은 다 허풍이었습니다. 사실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누구도 그것을 허풍이나 거짓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그것입니다.


반면에 거짓이라는 어제도 거짓이고 오늘도 거짓이고 내일도 거짓입니다. 시간이라는 조건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거짓이라는 것은 여기서도 거짓이고 저기서도 거짓일 때 거짓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어느 때든지 또 여기나 저기나 어디서든지 ‘참’인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참된 것이 있을 때 거짓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말은 단지 그것을 말로 할 때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 십계명에서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이웃이라는 존재에 대한 참된 정체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웃에 대한 참된 정의가 있는데 그것을 아니라고 하거나 다르게 말하면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웃에 대한 참된 정체성을 부여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웃에 대하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선한 사마리아 인의 비유(눅 10장)에서 누가 이웃인지, 어떤 이가 이웃인지를 분명하게 정의하셨습니다. 강도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그것을 본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냥 지나쳤지만 사마리아인은 잘 보살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누가 이웃인지를 예수님께서 반문하시므로 이웃에 대한 정의를 내리셨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웃이란 같은 땅,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서울 강남에 살기를 원합니다. 그곳에서 산다는 것이 가진 여러 가지 좋은 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곳에 들어가 살기를 원한다는 것은 강남 사람과 이웃하겠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 땅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정체성의 집합 안에 자신도 들어가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웃입니다. 그렇기에 이웃이 누구인지는 자신의 정체성과 연관된 것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우리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우리의 이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물음에 사람들이 그렇게 답했고 예수님도 그것을 인정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정체성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제사장과 레위인은 우리의 이웃이 아닙니다. 그렇다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이웃이 선한 사마리아인이라 인정하면 참된 것이고, 제사장과 레위인이라고 한다면 거짓 증거를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은 그 당시 이방인이나 그보다 못한 존재였습니다. 말을 거는 것조차 부정하게 여기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혈통이 부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앗수르가 북이스라엘을 침략한 다음에 혼혈정책을 썼기 때문에 그 혈통이 하나님 백성의 혈통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조건, 외모가 어떠한지가 하나님 앞에서 정한 존재인지 부정한 존재인지를 결정하는 가치관 아래에서 아주 부정한 존재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마리아 사람들이었습니다.


반면에 제사장과 레위인은 하나님의 사람들이라 여김을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려면 제사장에게 가야하고, 레위인은 하나님의 제사를 모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모든 삶은 율법에 규정된 것을 지키면서 살기에 그들의 행위(외모)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존재라고 여김을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육신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라면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 그럴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은 행위를 보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이웃이 제사장이나 레위인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제사와 또 율법과 가까이 있어서 하나님과 가까운 것 같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웃이라고 여기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도 그런 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 종교적인 교리의 규례에서 높은 사람과 친하다는 것, 그들과 이웃이라는 것으로 자신들의 신앙을 보증 받으려고 합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비유에서와 같이 그들은 우리의 이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을 우리의 이웃이라고, 나와 같이 삶을 공유한 사람이라고 증거 하는 것은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종교적인 행위나 규례를 지키는 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사람들이 자기 이웃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것과 같이 세상이라는 강도 앞에 패자가 된 우리를 구원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들을 구한 사마리아인은 자신의 이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물 위를 걷는 예수님은 신이지만, 나와 같이 연약한 육신을 가진 예수님이 자신을 구원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희생의 위대함은 보지만 그 희생이 보여준 인생의 연약함은 자신의 이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웃에 대한 거짓 증거인 것입니다.



(Translation by Google)


(Ninth Commandment) Do not bear false witness against your neighbor.


The precise content of the nine commandments that we often think of as 'do not lie' is that we should not do false evidence against Neighbors. I'm talking about something and some falsity. Obviously, what God has mentioned is that you should not give false proofs.


To say a word is false is true. There must be a standard. If there is no standard, it can be bluff, but it can not be a lie. Bluff can be true over time. In the past, things like going to space and talking to people who were far away were all bluff. It was not true. But nowadays, it is not to say that it is a bluff or a lie.


On the other hand, the falsehood yesterday is a lie, it is a lie today, and tomorrow is a lie. It is not only the condition of time. Lying is a lie here, and lying there is a lie. It means that there is 'true' yesterday, today, tomorrow, at any time, here and there or anywhere. When there is such a thing as true, there can be a thing that is false. A lie is a lie when you just say it.


In this commandment, I asked not to bear false witness against <your neighbor>. That is to say, there is a true identity to the being of a neighbor. In other words, there is a true definition of a neighbor, which is to say false or otherwise to false witness to the neighbor. God has given true identity to our neighbors.


Regarding our neighbors, we have clearly defined who is neighbors and who is neighbors in the parable of the good Samaritan (Luke 10). There was a man who met a robber, and the priests and Levites who saw it passed by, but the Samaritans were well cared for. Jesus is the one who is the neighbor, and he has justified the neighbor.


Neighbors are people living in the same area and the same area. Many people in my country want to live in Gangnam, Seoul. There are many good things that I have to live there, and I can feel my pride. To want to live in such a place is to be close to the people of Gangnam, and that means to enter into the set of values ​​and identities that people in the land pursue. That's a neighbor. So who is your neighbors is related to your identity.


In the parable of the good Samaritan, we say that the good Samaritan is our neighbor. People answered that question to Jesus, and Jesus recognized it. That is what our identity is. Priests and Levites, on the other hand, are not our neighbors. That is true if we admit that our neighbor is a good Samaritan, and false if we are a priest and a Levite.


The Samaritan was a Gentile or something less than that at the time. It was such a person who even denied talking. Because the line was unclean. That the lineage was not the blood of the people of God, because Assyria had made a policy of mingling after invading northern Israel. The Samaritans were people who were living very unclean under the values ​​that determine whether human condition, appearance, etc. were determined before God or unclean.


The priests and the Levites, on the other hand, were considered to be the people of God. To be sacrificed to God, you must go to the priest, and the Levites were the ones who received the sacrifice of God. All of their lives were people who were regarded by God as pleasing to their actions (appearance) in keeping with what is prescribed in the law.


People think that if their acts of the flesh are to keep the Word of God, they belong to God. But that's just what I expect. God is not the one who sees the act. They think that their neighbors are priests or Levites. And that they are close to God and close to God, to be their neighbors. It is because they have such faith.


People want to be assured of their faith that they are friends with high people in the rules of religious doctrine, those who are successful in the world, and that they are neighbors. They think they are their neighbors. But as in the parable of Jesus, they are not our neighbors. So to witness such people as our neighbors and those who share our lives with me is false witness to our neighbors. They can not save us. It is that you can not be saved by observing religious practices or ordinances.


On the other hand, the Samaritan, who does not say that he is his neighbor, saves us as a loser before the strength of the world as a robber. But people say that the Samaritan who saved them is not his neighbor. Jesus walking on the water is God, but he does not believe that Jesus, who has a weak body like me, is saving himself. Jesus sees the greatness of the sacrifice of the cross, but says that the sacrifice of his life is not his neighbor. That is false witness to our neighbors.

도적질이라는 것이 자기의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거나 여기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도적질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가장 근원이 되는 도적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인생을 자기 것으로 아는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자기의 의사로 시작한 것이 아닌데, 그 인생을 자기의 것인 양, 자기가 생각할 때 옳다고 여기는 것을 좇아서 사는 것, 그것이 세상에 있는 모든 도적질의 원조고 가장 큰 도적질입니다.


때로 사람들은 자기의 선택은 고사하고 자기가 수고하지 않은 것도 자신의 것으로 압니다. 날 때부터 부유하게 난 사람이 자기의 부를 가지고 위세를 떠는 것은 단순히 싸가지 없는 것이 아니라 도적질입니다. 때로 남자라는 것으로 자격을 제한하고 권위를 내세우는 것 역시 도적질입니다. 자기 힘으로 남자가 된 것이 아니니, 자신의 성정체성이 남자라는 것이 자기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듯 사람들은 눈에 보이고, 자기가 관여하지 않았지만 자신에게 형성된 것을 자기 것으로 압니다. 만약 그것이 정말로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려 한다면, 자기 인생을 자기 의지에서 시작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자기 힘으로 자기 삶을 시작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그 누구도 자기의 삶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인생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인생을 막무가내로 사는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생의 성취와 보람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꿈을 꾸는 것도 같은 것입니다. 자기가 시작도 하지 않은 그 인생과 육신 안에서 나오는 욕망과 꿈이 어떻게 자신의 것이란 말입니까?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냥 그렇다고 치자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아무도 자기 삶의 시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살고 있는 인생이 누구의 것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 거리의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멀쩡한 물건을 봐도 선뜻 가져오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주인이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렇듯 우리는 존재하는 모든 것에 주인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자기 존재의 주인은 누구인지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것도 아닌 삶을 살면서 자신이 만들거나 기여하지 않은 땅을 자기 것이라고 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 것이 다 도적질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2장에서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의 소유를 자신의 것이라 여기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네 목숨을 취하면 너의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고 물으십니다. 목숨도 재산도 다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니 목숨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있는 것을 모아서 성공에 이르고 그것이 주는 평안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도둑놈일 뿐입니다.


인생이란 주신 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세상에 주인 없는 것이 없는데 왜 사람이란 존재의 주인이 있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까요? 그것은 우선은 눈에 보이는 것을 본질로 보기 때문에 그것이 있으면 족하다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만 가장 근원적인 것은 자기 인생을 주신 주인을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도적질 하지 말라고 하신 것 중에서 가장 뿌리는 <네 인생이 너의 것이라 여기지 말라>는 말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전도서의 기자는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 12: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에게 주인이 있다는 것, 우리 인생의 창조주가 계시다는 것, 그것을 아는 것이 바로 도적질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창조주를 알 때에 십계명의 8계명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Translation by Google)


(Eighth Commandment) Do not steal - the roots of stealing


The act of stealing is making or dealing with things that are not ones of oneself. There are a lot of robbers in the world, but there are the most rogues. It is to know that one's life is self. Life is not the beginning of your own will, but living your life according to what you consider to be right as you think it is, is the greatest stealing of all the robberies in the world.


Sometimes people know what they have done, not their own choice. It is not just a cheap thing, but a stealing, that a person who has been wealthy since the day of his birth with his wealth. Sometimes it is a thief to restrict qualification and to put authority on being a man. Not being a man by his own strength, it is not his self that his sexual identity is a man.


As such, people are visible and know what they have formed, although they are not involved. If you really think it's yours, then you should have started your life from your will. But no one in this world has ever started his own life. That is to say, nobody knows that his life is not his own.


But people think that their life is theirs. It's not just about people who live their own lives. It is the same as teaching and dreaming that accomplishments and rewards of life are what you want to achieve. What is your own desire and dream that comes from the life and the body that you have not even begun? It is not possible. People are just living and living. Nobody knows the beginning of their lives. That is, you do not know who your life is.


Sometimes we can not bring good things from the garbage dump of the street. Because it seems to be the owner. As such, we do not know who is the owner of our being, thinking we have a master in everything that exists. Rather, he lives a life that is not his own, and says that he owns the land he did not make or contribute, and even thinks that he is his own. Such is all theft.


Jesus spoke in Luke 12 the parable of the foolish rich. To those who regard their own possession as their own, God asks, "If you take your life, who will be yours?" Life and property are all things of God. It is God's, and he takes his life. Then there is nothing that the person can have. Therefore, all those who gather the things in the world to achieve success and pursue the peace that it gives are all thieves who rob the things of God.


There is clearly a person who is given life. Why does not man think that there is a master of being without being master? It is from the heart that it is enough that it is enough if it sees what it sees first because it sees what is visible, but the most fundamental thing is not to know the owner who gave his life. Therefore, the root of what God has said not to steal is the saying, "Do not regard your life as yours."


The reporter of Ecclesiastes

Remember now your Creator in the days of your youth, Before the difficult days come, And the years draw near when you say, "I have no pleasure in them" (Ecclesiastes 12: 1)

He said. The fact that there is a master in life, that there is a Creator in our life, that knowing it is the one who does not steal. In other words, when we know our Creator, we can keep the eight commandments of the Ten Commandments.

(제 8계명) 도적질 하지 말라

Category : 주제별 성경 보기/십계명 Date : 2017. 5. 5. 16:15 Writer : 김홍덕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는 8,9,10 계명은 이전 계명에 비하여 범죄의 중함은 약해보이지만 이 계명을 어기는 사람은 아주 광범위해서 이전에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과 같이 육신의 행위로 그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드문 반면 도적질이나 거짓말과 같은 것은 오히려 이것을 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파급력은 큰 계명입니다.


모든 계명을 다 지켰다고 해도 이 작은 계명 하나를 어기면 모든 계명을 어긴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면 뭐랄까? 범죄의 중함이 작은 도적질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면 쉬운 말로 지옥에 가는 것인데도 기독교 안에서는 ‘이것을 지킬 사람이 있을 수 있나?’라는 반문 아래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언컨대 도적질 한 사람은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호리라도 다 갚기 전에는 말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계명의 중함은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계명 단 하나를 단 한번만 어겨도 율법을 어겼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문자 그대로 지키려고 하는 사람은 성경의 단 한 부분이라도 어기거나, 아직 지키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아주 안타깝지만 천국에 가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에누리가 없는 것입니다. 자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신앙이라고 하면서, 그 주장대로 하지 못하는 어떤 것에 대하여 아무런 기준이나 근거 없이 관용을 베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온전하고 정확한 십일조를 드려야 하는데, 대접 받은 커피 한 잔은 어떻게 할지, 세금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십일조도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는 것은 단지 구약성경의 율법이라며 무시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행위로 지키려면 마음조차 간음하지 말고, 형제를 보고 욕도 하지 말라고 하시고, 옳다면 옳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 이 시대에 큰 십자가를 건물 꼭대기에 달고 있는 교회들은 다 자기 기준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은 자기한테 단 것이 아니면 다 무시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런 모든 문제의 근원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기 때문입니다. 문자 그대로 지키는 것이 성경을 지키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서 성경을 보고 신학을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만드셨다는 것만 온전히 믿어도, 우리가 가진 모든 본성이 다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다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을 텐데 그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우리 육신이 성경을 몸으로 지키려고 하다가 지키지 못하는 상황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서 이러실 리가 없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자기들의 방법으로 그것을 지킬 수 있다고 눈가림 하는 꼼수를 생각해내는 것입니다.


성경을 몸으로 지켜내려는 관점으로 보면 사람은 누구나 도적질과 같이 쉽게 범할 수 있는 율법과 성경말씀을 지키려할 때 안 된다는 것은 사람을 그러 유혹 가운데 하나님께서 놓아두시고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상과 벌을 내리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런 함정을 파 두었다고 인정하고 그것을 이겨내는 것이 좋은 신앙이라고 가르치는 것이 정말로 온전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판 함정을 이기고 나면 육신의 복락을 주시니 그 베푸심이 사랑이다? 정말로 그렇게 믿고 싶을까요?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 도적질을 하지 말라는 것은 행위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또 이렇게 말하면 ‘그러면 예수 믿으면 도적질해도 된다는 말이냐?’고 반문을 듣습니다. 제가 확신하건데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이 그 심령 안에 있지도 않고, 하나님의 심령이 속사람이 되어서 살고 있는 사람의 흔적조차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생명이 되는 것이 먼저이고, 그 하나님의 의가 생명이 된 사람의 본성은 세상의 것을 탐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상의 것을 탐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 ‘도적질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떻게 하면 어길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이 도적질 하지 말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도적질은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취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자기 것’에 대한 개념입니다. 도적질해서는 안 되는 것이 무엇인가 할 때, 눈에 보이는 물건, 금과 은과 돈과 명예와 권력의 자리와 같은 것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 존재 = 금과 은과 권력과 명예>인 사람인 것입니다. 그것을 훔치면 안 되는 것으로 안다는 것은 그것을 소유한 사람과 그것이 같을 때 도적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이 자기 본질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그것을 훔쳐서는 안 되는 것으로. 청렴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가 난해한 것이라고 신학자나 목사들이 떠드는 것은 세상 재물에 대한 청렴성을 의로운 것이라고 보는 맹인 같은 안목을 벗지 못해서입니다. 불의한 청지기는 전혀 어려운 비유가 아닌데도 세상의 청렴성을 의로운 것이라고 보니 이해하기 힘든 것입니다.


그것을 어려운 것이라고 보는 관점은 필시 도적질하지 말라는 계명도 세상의 물건과 세상에서 가치 있는 것을 훔치지 말라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집에서 새는 쪽박은 들에서 새듯, 불의를 청렴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치 있는 것들을 도적질 하면 안 되는 것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바로 그 관점이 도적질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이 사람의 소유이고 그것이 소유자가 가졌느냐 아니냐에 따라 도적질이나 청렴이나 도덕이 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의 정체성을 눈에 보이는 것에 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세상의 것을 가졌느냐?, 아니냐?’, ‘그것이 누구의 것인데 누가 가졌느냐?’로 자기의 것을 구분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자기가 담을 것으로 담아야 하는 존재인데, 그것이 아니라 세상의 것 중에 어떤 것이 내 것인지를 따지고, 그것이 내 것이 아닌데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을 도적질로 볼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장 가져야하는 것, 곧 하나님의 의가 자신의 것이 되지 않았는데, 가장 기본이 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의를 표현하기 위하여 주신 세상의 물질 세계의 것이 누구의 것이냐고 아무리 따져본들 이는 해적이 의리를 따지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이 말씀하시는 도적질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닌 것을 가진 것이 다 도적질인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시험한 마귀처럼 돌로 떡을 만들어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여기는 것을 가졌다는 그것이 도적질이고, 불의한 청지기의 말씀을 듣고서 세상의 청렴함이 의로운 것이라는 생각을 가졌다는 것이 도적질입니다.


세상의 것은 하나님의 의가 삶의 주인이 된 사람이 하나님의 의를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할 때 주인이 되는 것인데, 하나님의 의는 자기 안에 없으면서 성경을 행동으로 지키려 한다거나, 세상에서 청렴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자기의 본분은 취하지 않고 다른 것을 가진 도적질한 사람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도적질이라는 것이 내 것 아닌 것을 취한 것이기에, 사람이 취해야할 하나님의 의가 아닌 다른 것, 신학이나 철학이나 과학이나 금과 은이나 명예나 권력을 주인으로 삼는 것, 그것이 진정한 도적질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바로 십계명의 도적질 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Translation by Google)


(Eighth Commandment) Do not steal


Do not steal, do not lie, do not lie, do not covet 8,9,10 The commandment is weaker than the previous commandment, but the man who breaks this commandment is very broad, It is rare that such a crime is committed, but such as stealing or lying is a great commandment, even if there is no one who has not committed it.


The Bible says that even if we keep all the commandments, breaking one of these little ones is no different than breaking all the commandments. So what? If I break the command that the gravity of a crime should not be a small steal, I will go to hell with easy words, but in Christianity I think that it is not easy to say, "Can anyone keep this?" But I assure you that a person who has been robbed can not go to heaven. Before all the hori has paid off.


As the Bible says, the importance of the commandment is not really important. It is a fact that it is a fact that you broke the law even if you broke a single small commandment only once. Therefore, anyone who tries to keep the Bible literally will break into even a single part of the Bible, or, if there is something that can not be kept still, it will not go to heaven. This is absolutely no fruit. There is no mercy.


But that's not the problem. On the one hand, people are trying to keep the Bible literally, and that doing so is a right faith and tolerating it with no standards or grounds for anything that can not be done according to that claim. I have to give a full and correct tithe, I do not know what to do with a cup of treated coffee, what taxes to do and what to do, and tithing is also recorded in the Old Testament. Ignore the law of the Old Testament, not to eat pork.


Therefore, Jesus said, "If you want to keep the law as an act, do not commit adultery even with your heart, and not to blaspheme your brother and tell him to say it is right or not. In this way, it is safe to say that all the churches that are putting the big cross on the building at this time are all believing in God of their own standards, and that the word of Jesus is ignorant of everything that is sweet to him.


The source of all these problems is the literal view of the Bible. It is because keeping it literally is to keep the Bible. And because we do not believe in God, we see the Bible and study theology. When we meet a situation in which our flesh tries to keep the Bible alive because we do not believe it, we can not but believe that God has made us all, and that all the natures we have are under God's plan. It is to think of the trick that blinds you that you can keep it in their own way without thinking that there is no such thing.


From the point of view of keeping the Bible as a body, it is not possible for anyone to keep the law and biblical words that can be easily committed, as in the case of stealing, because God has left man in temptation, I think. But can you say that it is a good faith to admit that God has pitched such a trap and overcome it? When God overcomes the trap set, He gives the flesh of the flesh, and love is love. Do you really want to believe that?


What I'm trying to say is not to do this, not to act. And if you say, 'Then you can steal if you believe in Jesus?' I am convinced that the person who asks such a question is not the life of God in his or her heart, and the spirit of God has never seen the traces of a man living as an inner man. The righteousness of God is the first to be life, and the nature of God's righteousness is life. How can a man who has no reason to covet the world break his commandment "Do not steal"?


What then is not to steal? Thieving is taking things that are not yours. The problem is the concept of 'self'. He who is said to be something that should not be stolen, such as things that are visible, gold, silver, money, honor, and power, are those who are "self-existence = gold, silver, power, and honor." Knowing that you should not steal it means that someone who thinks it is not a thief when it is the same as the person who owns it.


The person who thinks that the visible world is his nature is not to steal it. It is seen as an object to be clean. The theologians and pastors who say that the parable of the unrighteous steward is difficult is that they can not take the blind eye that they see the integrity of the world's wealth as righteous. The unrighteous steward is not a difficult analogy, but it is hard to understand because the integrity of the world is righteous.


The view that it is difficult is that the commandment not to steal must not steal what is valuable in the things of the world and in the world. This is no doubt. If a person feels that he is unfaithful to the unrighteous, he should not steal valuable things from the world.


The problem is that the view is stolen. God created man, because what he can see is what man possesses and whether it is possessed or not, or that it is robbery, integrity, or morality, because man's identity is ultimately to be made visible. However, a person is not a person who distinguishes himself from 'what have the world, what is it?', 'Who is it, who has it?'


Man is a being that should bear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s own way, not that it is not to steal what is in the world what is mine and not to have it not mine. The most important thing that man has to do, the righteousness of God, is not his own, but it is not the most basic, but the most precious thing about who is the material world of the world he has given to express God's righteousness, It is merely a question.


Therefore, the throne which the Ten Commandments speak is that which man has not given by God, but that he is a thief. Man is to be the Son of God by the coming of the Spirit of God. It is the stolen property that he had to make a bread with stone like the devil who tried Jesus, that he had the son of God, and he heard the word of the unrighteous steward and thought that the integrity of the world was righteous It is a thief.


The righteousness of the world is to become the master when the person who is the owner of life uses it to express the righteousness of God. To claim that the righteousness of God is not in itself, It is because he is not a man but a thief who has something else.


It is the tenets of the Ten Commandments that know that stealing is not mine, and that man is not the righteousness of God to be taken, or that he is the true thievery, the master of theology, philosophy, science, gold and silver, honor or power It is to keep the commandment not to steal.

(제 7계명) 간음하지 말지니라

Category : 주제별 성경 보기/십계명 Date : 2017. 4. 26. 23:13 Writer : 김홍덕

간음은 단순하게 보면 음란함을 좇거나, 아니면 자기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의 성적 관계가 형성된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때로는 더 나아가서는 정신적으로 자기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의 연합이나 공유에 까지 그 의미를 확장하기도 합니다. 하여간 간음이란, ‘자기 짝이 아닌 존재와 근원적인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간음은 성경에 비교적 많이 나옵니다. 흥미로운 사건도 제법 있습니다. 사사기 마지막에 나오는 레위인의 첩에 관한 것(사사기에서 다룹니다.)이나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의 이야기도 있습니다.(현장에서 잡혔는데 왜 여자 혼자 끌려왔을까요? 남자는 어디가고? - 요한복음 포스트 참조) 이 외에도 소돔에 거하는 롯에게 찾아가 하나님의 사자들과 상관(동성애)하겠다며 행패부린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의 사건도 있습니다.


이렇듯 간음이란 ‘자기 짝이 아닌 것과 상관하는 것,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간음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의를 자기 삶의 내용으로 삼아야 하는 사람이 그 마음에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가치관을 자기 삶의 목적으로 삼는 것을 모두 간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간음은 단순하게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간음은 자기 짝이 아닌 것과 상관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기 짝이란, 어떤 것인가?

성경이 말하는 자기 짝은 자기 존재의 목적과 자신이 짝을 이루는 것입니다. 양초는 불을 밝히는 것과 짝을 이루고, 자동차는 주인의 이동이라는 목적과 짝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존재의 목적이 있는데, 그 목적에 합당한 존재가 되는 것이 바로 자기 짝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람 역시 자기 존재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과 사람이 하나가 되면 순결한 사람이나, 자기 존재의 목적이 아닌 것과 상관하고, 자기 존재의 목적이 아닌 것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간음인 것입니다.


이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죄의 개념과 같습니다. 자기 자리, 자기 정체성을 떠난 것을 죄라고 하심이 그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떠난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떠나서 인생이 살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은 목적을 위하여 필요한 돈과 육신의 건강과 복락을 본분으로 알고 그것이 자신이 하나가 되고 짝이 될 것으로 여기고 바라며 짝이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간음인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표현할 형식입니다. 또한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하나님 아들의 정체성을 표현해 내어야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은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전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그 속에 내용과 생명의 본성으로 거하시고 사람의 육신을 그것을 표현해 내어야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은 하나님의 의와 짝이 되어야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들의 인생 전체를 통하여 짝이 되어야 할 하나님의 의는 버리고, 오히려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기 위하여 필요한 재물과 육신의 안위를 자기의 짝으로 여기고 그것을 사모하며 바라고 하나가 되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간음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의 본질입니다. 호세아의 고멜도 그렇고, 음탕한 여인이라고, 또 타락한 이스라엘을 간음한 것으로 표현하심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는 지금도 늘 일어나는 범죄입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형식인 표현된 세상에서 비롯된 재물과 명예와 권력 그리고 자기 육신의 안위와 복락을 추구하고 얻어서 그것으로 자기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여깁니다. 이것은 형식과 형식이 하나가 되려는 간음이고, 하나님께서 여자 곧 하나님의 의를 표현할 존재로서의 사람의 자리를 벗어나서 다른 것을 사모하는 간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통하여 ‘간음하지 말라’고 하심은 단순하게 남녀가 그 짝이 아닌 대상과 음란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때로 남녀가 간음하는 것 역시 자기가 짝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본성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간음을 하지 않는 것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지 않으려고 바늘로 허벅지 찌르면서 자신의 채찍질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짝해야 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이 자기 생명이 되고, 본성이 되고, 자기 남편과 의로 삼는 사람이 되는 것이 진정으로 간음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Translation by Google)


(The Seventh Commandment)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Adultery simply means obscenity or sexual intercourse with someone who is not their spouse. Sometimes it also extends its meaning to association and sharing with people who are not mentally spouses. In other words, adultery can be said to mean 'having a fundamental relationship with a being, not a partner'.


This adultery is relatively common in the Bible. There are some interesting cases, too. There is also a story about the concubine of the Levites at the end of the Judgment (covered in Judges) or the woman caught in the scene of the adultery in John 8 (why did the woman come alone because she was caught in the scene? There is also a case of people of Sodom and Gomorrah who went to Lot to live in Sodom and told them that they were going to have homosexual relations with God's messengers.


As such, adultery is "to relate to something other than your partner, to form a relationship" is fornication. That is why the Bible says that anyone who has to put the righteousness of God into his or her own life has the value of the world, not God, in his mind as an object of his life. So this adultery is not simply a matter of men and women. The Bible says adultery has nothing to do with his partner.


What is a self-match?

The self-assertion of the Bible is that it paired with the purpose of self-existence. Candles are paired with lighting up a fire, and a car is paired with the purpose of moving the owner. Everything that exists in this way has the purpose of that being, and being the one that is worthy of that purpose becomes one with his partner. Therefore, people also have the purpose of self-existence. It is the adultery that, when it becomes one, it is the person who is pure, who is not the object of self existence, but pursues what is not the purpose of self existence.


This is the same concept of sin as the Bible says. It is sin that you leave your place, your identity. It is to say that the God of man has left the purpose of creation. So that man may depart from the purpose of the creation of God, who made his own, that life is the life of God, and that he should know the money and the health of the flesh for the purpose of his own creation, That is, the Bible foretold.


Man is a form to express the spirit of God. Everyone is also the bride of Christ. It is that Christ must express the identity of the Son of God as seen. Man is also a holy temple in which God dwells. One is that the Spirit of God dwells in it with the nature of life and content, and the human body must express it. In conclusion, man is a being that must be paired with God's righteousness.


But people will abandon the righteousness of God to be paired through their whole lives, but rather as their partner in the comfort of the wealth and flesh that is needed to express the righteousness of God, It is the essence of the Word that says not to commit adultery. So Gomer of Hosea is a lascivious woman, and she expresses the fallen Israel as an adulteress.


This is a common crime. People think that it is a successful life to pursue and acquire the wealth, honor, power and self-restraint and happiness that come from the expressed world of the same form as oneself and live with it as it is. This is adultery where form and form are to be united, and God is an adulteress who desires something out of man's place as a woman, the being that expresses God's righteousness.


God does not say, "Thou shalt not commit adultery" through the Ten Commandments, that man and woman are not to be perverted with objects that are not mate. Sometimes man and woman commit adultery because of their nature, which they do not know what to do. Therefore, not man's adultery is not to whip his throat with his thighs in order to avoid lust for a woman, but the purpose of God, who made man to be mated with man, becomes his life, To be a man with a husband is to be a man who does not truly commit adultery, and to keep the commandment 'Do not commit adult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