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교인의 성경 보기/요나' + 8

요나를 마치며…

Category : 평교인의 성경 보기/요나 Date : 2017. 4. 10. 20:19 Writer : 김홍덕

성경 요나는 참 동화 같은 성경입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선지자라는 것도 재밌고, 불순종했더니 바다에 풍랑이 일고, 그래서 바다에 던져지고, 그리고 물고기가 나타나서 불순종한 요나를 삼키고 요나가 기도했더니 큰 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뱉어내고, 그래서 다시 하나님이 시킨 것을 했더니 하나님의 뜻대로 되자 요나는 하나님께 반항하는 동화 같은 성경입니다.


기본적으로 성경 요나를 보면서 불순종에 대하여 상기해 보는 것도 훌륭하고, 또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의 도읍이라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신다는 것만 알아도 훌륭한 감동이 되는 성경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 이상의 의미가 가득한 성경이라는 것을 몇 개의 글을 통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경 요나가 가진 큰 의미를 두 가지로 나누어 볼까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불순종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 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요나의 불순종의 원인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사람이 하나님의 구원에 관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 중에서 더 핵심적인 것이 있다면 후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나의 불순종의 근본 이유가 그것이기도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나가 불순종을 하고서 ‘하나님의 낮’을 피했다고 했습니다. 성경 창세기에서도 아담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고서 눈이 밝아진 다음에 숨었는데 그때도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다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생각과 성품과 정체성을 피하여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요나가 순종하지 않은 ‘하나님의 명령’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요나의 불순종이 바로 우리의 불순종으로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하나님의 정체성과는 동떨어진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존재의 하나님이시고, 세상을 창조하시고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인데, 많은 신앙인들은 하나님 앞에 자기가 성경(특히 신약)을 몸으로 지켜내고 있다는 것을 드리고 있고, 하나님이 세상을 경영하시는 경영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니느웨의 백성들이 이방인인지, 유대인인지를 기준으로 구원을 결정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을 위하여 그 삶을 살아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람의 겉모습을 보고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하여 자기의 기준으로 판단을 합니다. 그것이 요나가 보여준 불순종의 본질입니다.


특히나 기독교 사상이 지배하는 많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가난=하나님의 재앙>이라는 공식이 깔려 있습니다. 사업이 잘못되면 이내 “하나님께 가서 기도해야 한다.”고 하거나 그 사람이 교회에 다니지 않으면 “교회에 나가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는 사업 외에도 건강이나 각종 가정사에 대해서도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정체성과는 전혀 다르게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하나님을 무당처럼 섬기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의 모습은 기독교 이미 오래 전부터 신앙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행위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행위와 소유를 드리는 정도에 따라 복이나 재앙을 주시는 신으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체성을 왜곡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정체성과 다른 믿음을 가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낯을 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다와 같은 세상과 하나가 되는 신앙이고 믿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교회가 바다와 같이 되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하나님께 무엇(봉사)을 하면 하나님이 갚으시고, 또 자신의 소유를 하나님의 일(교회)에 헌금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공로와 소유의 드린 정도에 반응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다에 던져진 모습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 요나를 통해서 상고해야할 두 번째 의미는 하나님의 모든 행사에 대하여 그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요나는 자기 생각에 니느웨가 구원을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에 하나님께서 니느웨에 베푸신 구원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푸신 작은 은혜인 박 넝쿨은 자기를 위하여 있어야 한다고 불만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요나가 멸망하기를 바란 니느웨의 백성들도 요나를 위했던 박 넝쿨도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그것을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요나는 자기의 뜻을 잘 굽히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그렇게 반항하는 요나를 벌하지 않으심도 니느웨 백성을 구하시는 마음과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구분합니다. 그가 적국의 사람인지, 또 행실은 바른지, 청렴하고 도덕적이며 공의로운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 하나님께 ‘저 사람은 잘 되면 좋겠다.’ 혹은 ‘저런 인간들은 벌을 받아야 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런 모든 기준은 사람에게서 난 것입니다. 요나가 니느웨 백성을 보는 것도 같은 안목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모든 사람도 그의 경영 아래 두십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시고 경영하시는 목적은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것에 합당하면 선하고 의로운 것이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세상에서 그 어떤 찬사를 받는 것이라고 해도 다 소용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목적과는 다른 관점에서 의로움과 선함과 도덕적인 것과 청렴한 것을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낯을 피하고 그 정체성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로움과 선함이 모두 하나님과 다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목적이 자기 안에 있는 사람의 삶은 모든 사람들이 선하게 여기고 의롭게 여길만한 삶이 됩니다.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의로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움이 있다는 말에 발끈하는 것입니다. 살아보지 않았으니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삶, 그런 생명이 없다는 것이 바로 자기 의를 가진 것이기도 합니다.


요나의 불순종은 하나님의 정체성을 피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체성을 피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맞지 않는 하나님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존재의 하나님을 행위와 소유의 드림을 의로 여기시는 분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런 가치관은 세상의 가치관입니다. 바다에 던져지는 가치관이고 믿음이고 의로움입니다.


그 세상의 가치관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면 그 역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또 자신의 형편과 환경을 기준으로 하나님께서 벌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 같은 사람의 생각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성품을 나타내시기 위해서라면 온 세상을 물로 다 쓸어버리시기도 하고, 또 언젠가는 불로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성경 요나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사람을 만드실 때 그 성품을 나타내시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창세전부터 영원까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온전히 알면 요나의 반항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바로 알면, 하나님의 낯을 대하는 것이 기쁨이 될 것입니다. 성경 요나는 그것을 말씀하시는 책입니다.



(Translation by Google)


Finishing Jonah ...


Bible Jonah is a true fairy tale Bible. It was funny, disobedient to God, and disobedient to the sea, and the sea was thrown into the sea, and the fish appeared and swallowed up Jonah, disobedient, and Jonah prayed, and the great meat spit out Jonah on land, Jonah is a fairy-tale Bible that rebels against God.


Basically, it is good to look at the Bible Jonah and remind us of disobedience, and God is a wonderful inspiration to know that even the gods of the gentiles love the people in them. However, I have spoken through several writings that the Bible is full of meaning.


I will divide the great meaning of the Bible Jonah into two parts. One is "what is disobedience to God?" And the other is that Jonah's disobedience is about the person having a willingness to engage in God's salvation. I think the latter is the more important one among them. The reason for Jonah's disobedience is that it was a prayer.


Jonah disobeyed and said he had avoided the 'day of God'. In the Bible Genesis, Adam said, "God hid from the face of God" after he had eaten the good and bad which God had said not to eat. That is to say, he went as he thought, avoiding God's thoughts, character, and identity. That is the "command of God" that Jonah did not obey.


We must be able to receive this Jonah disobedience as our disobedience. This is because faith in God, which many people have, has a faith that is far from God's identity. God is the God of being, the God who creates the world and does not make mistakes. Many believers are saying to God that they are keeping the Bible (especially the New Testament) in their body, and that God will control the world. It is.


God did not determine salvation based on whether Nineveh's people were Gentiles or Jews. God is the God who wants every human being to live his life for the purpose God created man. However, people look at the appearance of man and judge God's salvation by his own standards. That is the nature of the disobedience Jonah showed.


In particular, many capitalist societies dominated by Christian thought have a formula called Poverty = Disaster of God. If the business is wrong, it is usually "to go to God and pray" or "if you do not go to church" you should go to church. It has the same view on health as well as business. We know God differently from God's identity. It is not to believe in God but to serve God like a shaman.


This form of faith has long been a foundation of Christianity for a long time. This means that our lives are different depending on what our actions are before God. That is, we know God as a god who gives blessings and disasters according to the extent to which we give our actions and possessions. It is a distortion of God's identity. Having a different belief from God's identity is the avoidance of God. And it is faith and faith that is united with the world like the sea.


Many people go to church to meet God. But so many churches have become like the sea. As we have said above, God blesses us if we pay God what we are to give to God, and if we give our possessions to the work of God. I know God who responds to God's merits and devotion. This is what is thrown into the sea.


And the second meaning that we must appeal through Jonah is to believe in God, to acknowledge its sovereignty over all of God's events. Jonah was displeased with God's salvation to Nineveh because he thought that Nineveh should not be saved. On the other hand, he complains that the gourd that God has bestowed upon himself must be for himself.


But the people of Nineveh who want Jonah to perish are all under the sovereignty of God, which was for the sake of Jonah. God tells Jonah that. But Jonah did not bend well. If you look at it in such a way, it may be like a heart to save Nineveh people even if you do not punish Jonah who is so rebellious.


People distinguish themselves without even knowing it. I think that he is a person of the enemy country, and the conduct is right, integrity, moral, and justice. And on that basis, he says to God, 'I want that man to be good,' or 'Those humans have to be punished.' But all such standards are from man. It is also an eye for Jonah to see the people of Nineveh.


But God keeps all such people under His rule. God has only one purpose to make and run this world. It is "to indicate what God is." If it is worth it, it is good and righteous, but if it is not, no matter what kind of praise it receives in the world it is useless. Rather, claiming righteousness, goodness, moral, and integrity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than God's purpose is to avoid the faintness of God and distort its identity.


However, the righteousness and goodness that people think is not different from God. The life of a man whose purpose God has made in him is a life in which every one is good and righteous. Those who do not believe this are offended by the fact that God is not the righteousness of the world but the righteousness of God. I do not live. Such a life, that there is no such life, is also a thing of oneself.


Jonah's disobedience has escaped God's identity. To avoid God's identity is to think of people who do not fit the nature of God. It is believing that the God of being is the one who regards the dream of action and possession as righteousness. Such values ​​are the values ​​of the world. It is a value that is thrown into the sea, faith and righteousness.


If you look at the salvation of God with the values ​​of the world, he too can not understand God. It is the idea of ​​a man who would like God to punish him on the basis of the world and on his circumstances and circumstances. But God is the one who wipes out the whole world with water in order to manifest his character, and one day he judges by fire.


Through the Bible Jonah we rethink the sovereignty of God. God wanted to show his character when he created the world and man. And it is unchanged fro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o eternity. Knowing this fully, God's word about Jonah's rebellion can be fully understood. If we know God immediately, it will be a joy to treat God's face. The Bible Jonah is the book that says it.


(요나 2:10-4:11) 하나님과 논쟁하는 요나

Category : 평교인의 성경 보기/요나 Date : 2017. 4. 9. 10:13 Writer : 김홍덕

물고기 배에서 육지로 나온 요나는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그 내용은 처음과 다름이 없습니다. 요나는 니느웨로 가서 40일 후면 이곳이 망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그랬더니 니느웨의 왕이 그 소리를 듣고 모든 백성이 회개하라 명하고 온 백성이 그에 따라 회개하므로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멸망시키겠다는 뜻을 철회하십니다.


그러자 요나는 화가 났습니다. ‘내 이럴 줄 알았어’라고 말합니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은혜롭고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기에 니느웨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니느웨로 가지 않았다고 하나님께 반항합니다. 방금 니느웨가 아닌 다시스로 가다가 죽을 뻔 했던 요나인데 다시 그것을 상기시킵니다.


요나라는 성경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이 크게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요나가 그렇게 불순종한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요나 4장에서 설명됩니다. 요나는 니느웨가 구원 받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 이유는 요나서에는 명확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니느웨가 요나의 적국인 앗수르의 수도이고, 그렇다는 것은 이방인의 구원을 바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왜 이런 성경을 오늘 우리가 보게 된 것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수 않으시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요나서를 오늘 우리에게 읽게 하신 것은 우리 가운데 요나와 같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오늘 우리는 성경 요나를 읽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겨우 물고기를 보내서 사람을 삼켰다고 또 육지에 뱉어내게 하실 수 있다는 정도를 보이시려고 하늘을 두루마리 삼아도 다 쓰지 못할 하나님의 일을 기록한 성경의 일부가 되게 하신 것을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오늘 우리도 요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하여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주님이 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자 한다면 니느웨의 백성들도 구원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몰랐거나, ‘하나님이 그런다고 니느웨가 회개하겠어?’라는 의심이 있었다면 불순종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요나는 하나님이 니느웨를 구원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다만 아니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행하실 하나님을 피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자신을 위하여, 자기가 원하는 대로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요나의 바로 이런 마음이 오늘 우리에게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주님이 되신다는 것을 알기에 오히려 자신이 원치 않는 구원이 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어떤 사람이 감히 하나님께 그렇게 말하는가?’ 싶겠지만 알고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요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지 놀랄 것입니다.


쉬운 예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늘날 한국이란 나라의 정치적 상황으로 한 번 본다면, 보수와 진보 양단에 있는 신앙인들이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면 당연히 자신이 지지하는 정권이 들어서기를 기도할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길 것입니다. 그것은 애국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요나와 같은 마음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나는 이것을 논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나가 생각할 때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집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는 요나는 자신을 기준으로 하나님을 믿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그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요나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요나의 태도를 ‘그러면 안 되는 것’으로 쉽게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진 여러 가지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부하고, 끼워 맞추려 합니다. 철학적으로 성경에 접근하는 사람,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사람, 그리고 아주 안 좋은 경우로 신학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그것입니다. 자기가 가진 기준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끼워 넣으려하고, 자기가 가진 색으로 성경을 보려 합니다.


그렇다보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왜 선악과를 만들어서 이런 난리가 나게 했을까?’, ‘자유의지는 뭐야?’, ‘하나님 앞에서는 인간의 존엄성 같은 것은 없는 거야?’와 같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모두 의문스럽기에 의문스러워하는 모든 이들의 생각의 수만큼의 이론이 존재하게 됩니다. 


여기서 역설적인 질문을 던져볼까 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성경의 어떤 부분이 어려울까?” 라는 것입니다. 아마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기록하신 분이니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할 때 가지신 의와 뜻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 의와 뜻을 가지고 성경을 보시면 전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습니까? 사람이 성경의 어떤 말씀이 어렵다는 것은 하나님께 문제가 있는 것입니까? 그것이 사람의 논쟁으로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까? 다수결로 해결되는 것입니까? 그 어느 것도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성경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우리의 안목과 의와 뜻이 하나님과 다르기 때문일 뿐입니다. 하나님과 의와 뜻이 같은데 하나님의 의와 뜻으로 기록한 성경이 어떻게 어려울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요나가 하나님의 행하심이 못마땅했던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요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달랐던 것 그 하나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이 오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두고 의문스럽게 여기고 연구한답시고 통일되지 않는 이론을 쏟아내는 것 역시 요나와 같이 하나님과 그 생각이 다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 요나에게 하나님께서는 박 넝쿨을 가지고 교훈하시고 설명하십니다. 박 넝쿨로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그늘을 만들어 평안케 하셨다가 그것을 또한 말라 죽게 하시니 요나가 화를 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요나에게 “네가 조성하지 않은 것으로 왜 화를 내냐?”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이 질문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대하여 너희가 무엇이기에 맘대로 뜻을 주장하느냐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요나는 이솝우화에 나오는 것 같이 자신은 여우고 하나님은 자신을 따라 다니는 호랑이가 되기를 바란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요나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들어 주셔야 하는 분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기준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자기 삶의 형편에서 자신에게 유익되는 것에 대하여만 하나님께 복을 비는 것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나에게 해가 되는 것 역시 하나님 앞에서는 같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볼 때 악하게 보이는 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낼 수 있다면 개의치 않으시는 것입니다. 니느웨가 이방 나라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회개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는데, 비록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나라의 사람이 니느웨가 적국이란 이유로 구원을 선포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 모두에게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유익이 되는 작은 박 넝쿨 하나도 내가 조성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게 유익되는 것이나 반대로 내게 해가 되는 것이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다 필요로 해서 만드시고 경영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다는 것은 곧 하나님과 같은 안목과 마음을 가진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다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 성품을 표현해 낸다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의 본성이고, 육신을 가진 우리 인생의 존재 목적이기도 한 것입니다.



(Translation by Google)


(Jonah 2: 10-4: 11) Jonah disputes with God


Jonah, who came to the land from a fish ship, receives God's Word again. The contents are the same as the first. Jonah goes to Nineveh and proclaims that this place will be destroyed in 40 days. And when the king of Nineveh heard the voice, and all the people commanded to repent, and all the people repented accordingly, God withdraws the intention of destroying Nineveh.


Then Jonah was angry. 'I knew it was me'. Jonah said that he knew that Nineveh would be saved because God was gracious and merciful and slow to anger. So I rebel against God that he did not go to Nineveh. It is Jonah who had almost died, but not Jonah, but Jonah.


The Bible says that Jonah went into the stomach of the fish, but the reason behind it was that Jonah was so disobedient, which is explained in Jonah 4. Jonah did not want Nineveh to be saved. The reason is not clear in Jonah. But Nineveh is the capital of Assyria, the enemy of Jonah, and that means that he did not want to save the Gentiles.


Then we need to think about why we came to see this Bible today. It is because there is a mind like Jonah among us that God, who is not mistaken and who is perfect, has read Jonah today to us. If not, today we will have no reason to read the Bible Jonah.


This is because God, who made heaven and earth, will not be part of the Bible that records the work of God, which he can not use, even if he had scrolled the sky to show that he had sent a fish and swallowed man and spit it out on land. In a word, we have a heart like Jonah today. We have a heart that says to do this about God's salvation.


Jonah knew that God was Lord. So I knew that God would save Nineveh's people if they wanted to save. If we did not know it, or if there was a doubt that Nineveh would repent that God was, there would be no disobedience. Jonah knew that God had saved Nineveh. It is not, however, that you have escaped the God who will do what you do not want. God's power is to think for himself or herself to be what he wants.


This is the very heart of Jonah that we have today. He knows that God is the Lord of salvation, so he has a desire not to have salvation he does not want. At first glance, someone would say, "How dare you speak to God?" But if you know, you will be surprised at how much people think like Jonah.


Let's think of it as an easy example. Today, when you look at the political situation of Korea, you will pray that believers in both conservative and progressive nations pray for the country, of course, to have a regime that they support, and that it is God's will. It seems like patriotism, but it is a heart like Jonah. What you want to do is to be done.


Jonah is arguing about this. When Jonah thinks that God's salvation is to be concentrated on the people of God. This shows that Jonah believes in God on his own. This is what God is saying about it.


We readily acknowledge Jonah's attitude as 'not to do' because Jonah is recorded in the Bible. But not in our daily lives. People try to dissect and fit God's Word on the basis of their own standards. Those who approach the Bible philosophically, those who approach it scientifically, and those who approach theology the very worst. He wants to put the Word of God in his own standards and to see the Bible in his own color.


So,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can not understand. 'Why did you make such a fuss by making good and bad things?', 'What is freedom?', And 'Is there no such thing as human dignity before God?' There are as many theories as there are people who are questionable because of all doubts.


Let me ask a paradoxical question here. "What part of the Bible is difficult when God sees it?" Probably not. God is the recorder of the Bible and will have the will and will of God to record the Bible. It will not be difficult to see the Bible with his and his will.


How about that? Is it difficult for a person to say something difficult in the Bible? Is it possible to get an answer from a man's argument? Is it solved by a majority vote? Nothing. If we feel that the Bible is difficult, it is because our eyes, our righteousness and our will are different from God. How can the Bible, which is written in the righteousness and the will of God, be like God and righteousness?


Therefore, the reason why Jonah was displeased with God's doing is not the other, but Jonah's thoughts and God's thoughts were different. And as such, today many people are questioning the Bible and pouring out a theory that has been studied and ununified. This is because Jonah and his thoughts are different.


To such Jonah, God teaches and explains with a vine. God made Jonah a shade by a gourd, and he made it shine and healed it. Then God said to Jonah, "Why are you angry because you have not created it?" This question of God is no different. You ask about what you are about the world that God has made, and you are asking what you want.


Jonah is like a fable in Aesop's fable, and he wants to be a fox and God to be a tiger that follows him. And now many people have the same mind as Jonah. He believes in God, and God regards him as one who should listen to everything. That is why we pray on our own standards. It is to bless God only for what is beneficial to him in his own life.


But it should not be forgotten that what is harming me is also the same thing before God. God does not care if we can reveal God's character through what looks evil as we see it. Nineveh is a nations kingdom, but the glory of God is manifested by God's fear and repentance, so that no one in the kingdom of God's people should have the same heart that Nineveh does not declare salvation because it is the enemy. This is what we say to all of us today.


Because I did not create any small gourd that would be beneficial to me. In other words, you need to know that even if it is beneficial to me, or conversely, it is harmful to me, it is what God needs and builds and manages. To know it is to have the same mind and heart as God. That is to say that we have the heart of God, that we express God's character, that is the nature of Christ, and the purpose of our life with our flesh.

(요나 1:17-2:9) 요나의 기도

Category : 평교인의 성경 보기/요나 Date : 2017. 4. 5. 15:50 Writer : 김홍덕

하나님께서는 바다에 빠진 요나를 큰 물고기를 보내서 구하십니다. 근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구한 것인지 어떤 것인지 애매하게 보일지 모릅니다. 물고기가 요나를 삼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나는 그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삼일 동안. 이것이 요나의 표적 혹은 기적입니다.


잠깐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사람을 삼킬만한 물고기라면 고래나 큰 상어 정도일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사람, 또 성경의 내용이 사실적으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는 사람들에게는 큰 물고기가 무엇인지 중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그런 사례가 있었다는 것을 가져와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런 모든 시도는 절대적인 단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 나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민을 위한 성경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그렇다는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앞선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은 우리 육신이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는 삶에 대하여 기적이나 복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신앙이 바로 하나님의 낯을 피한 신앙입니다. 그런 신앙은 다 소유와 공로의 신앙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나타난 것이고, 하나님은 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목적인 분입니다. 그리고 그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의 창조 목적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그 하나님의 목적을 자기 삶의 목적과 의미로 받느냐 아니냐가 신앙의 본 모습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동안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해내도록 하셨습니다. 바다에 빠지기 전 요나는 자신이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큰 풍랑이 일어났으니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의 낯을 피한 자에게 어울리는 자리는 바다 곧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피했다는 것은 곧 세상에 속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요나의 고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서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우리의 죄를 시인하고 자백하여야 하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죄를 자백하라고 하니, 자신이 행동으로 지은 죄를 자백합니다. 그러다보니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속했는데, 2,00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살 것을 미리 알고, 또 우리가 무슨 죄를 지을지 다 알았다는 말인가?” 하는 뭔가 답하기 곤란한 질문이 대표적인 것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그렇다’고 답하는 교역자들에게 고개를 갸우뚱거리면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믿음’이라는 답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백해야 하는 죄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낯 곧 하나님의 정체성을 외면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입니다. 요나가 하나님을 거역한 것은 행동이지만, 그 행동을 이끌어낸 요나의 마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요나가 하나님의 낯을 피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마주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요나가 보인 불순종의 본질인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분명히 행동으로 많은 죄를 짓습니다. 그 범죄의 모양이나 형태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범죄, 행동으로 범하는 죄를 짓게 하는 단 하나의 원인이 있습니다. 그 원인이 모든 범죄의 원인이고, 모든 다툼의 이유이고, 모든 갈등의 본질입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너는 악하고 나는 선하다’는 주장으로 인한 것입니다.


사람이 짓는 모든 죄와 사람 사회에 있는 모든 갈등의 원인은 오직 이것 하나입니다. ‘너는 악하고 나는 선하다’는 것, ‘너는 틀렸고 나의 생각이 맞다’는 것, ‘네가 하는 대로 하면 안 되고 내가 하자고 하는 대로 해야 한다’는 것 그것 하나로 인한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죄가 있습니다. 상대가 악하고 나는 선하다는 것 사이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바로 선과 악에 대하여 구분하는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람 스스로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악과를 먹은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사람이 스스로 선과 악을 구분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시는 것을 자기 삶의 목적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자기가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서 하나님과 같이 되어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삶의 일과, 자신이 만들지 않은 다른 사람과 세상을 판단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서는 하나님을 낯을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는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행동에서도 나타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것은 행동이라서 죄는 행동으로 범하는 것 같지만, 그 본질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한 마음이 선악과를 먹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먹고 보니 정말로 눈이 밝아져서 모든 일에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된 사람은 하나님의 낯을 대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도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던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요나도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도망을 갔습니다. 니느웨를 구하라는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이 가진 의가 더 의롭다고 생각했기에 하나님의 명을 거역한 것입니다. 요나에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없는데 하나님을 거역할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명을 거역한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내 뜻대로’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죄입니다. 요나가 고백한 것은 바로 이 죄를 고백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죄를 범한 사람은 세상의 가치관에 속한 사람이기에 바다에 던지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 성찰은 분명했습니다.


그 요나를 하나님께서 물고기를 보내서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자기 정체성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고백이 있는 사람은 세상에 던져졌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요나가 물고기에게 삼켜진 사건의 본질적 내용인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모든 사람이 성경 요나를 읽고서 하나님 앞에서 발견해야하는 우리의 모습인 것입니다.


요나의 기도 역시 그것입니다. 요나는 뱃사람들에게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했으나, 기도할 때는 ‘주께서 나를 깊은 바다 가운데 던지셨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낯을 피한 사람이 바다 같은 세상에 속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은 하나님에 의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나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그렇게 하심이 합당하고, 주의 전에서 쫓겨나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같은 세상은 피곤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성전에 기도가 상납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거짓되고 헛된 것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버리는 것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다름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았을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표현할 존재로 지었다는 것이 은혜인데, 그 은혜를 저버리는 것이 바로 거짓되고 헛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가는 것이 바로 거짓되고 헛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요나는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낯을 피했다고, 하나님의 의를 떠나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대로 갔다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다시 육지로 보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회개의 시간, 요나가 온전히 자기 정체성을 회복한 시간이 사흘이라고 했습니다.


사흘, 곧 “3”은 하나님의 수입니다. 삼위일체가 그렇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사자가 3명이었던 것이 그렇습니다. 즉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 있었다는 것은 사람이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도 3일은 견딜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의 시간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아라비아에서 3년의 세월을 보낸 것과 같이 말입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정체성을 떠나서 다시 회복하는 여정은 하나님의 여정, 곧 하나님이 정하신 여정을 거쳐내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이들에게는 알리고리칼한 이야기일지 모릅니다. 이 사흘이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요나의 기도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행동으로 지은 것을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낯, 곧 하나님의 정체성을 떠난 것을 회개하는 여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이신 것이라는 것은 오늘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땅에 올라설 수 있으니 말입니다. 흙으로 지어진 인간이 땅에 올라선다는 것은 자기 자리를 회복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Translation by Google)


(Jonah 1: 17-2: 9) The prayer of Jonah


God sends a great fish to Jonah, who is in the sea. But this may seem ambiguous as to how you saved it. The fish swallowed Jonah. And Jonah prays to God in the belly of that fish. For three days. This is the sign or miracle of Jonah.


Let me talk about this for a moment. If it is a fish that can be devoured, it will be a whale or a big shark. So it will be important for those who want to prove the Bible scientifically, and believe that the Bible's content is factual, what a big fish is. So I claim that there was such an example in history and that God would have done it.


But every such attempt has an absolute single problem. That is not what happens to me today. I can not prove that it is a Bible for all people. This is to say that the power of God is true, but as I said in the preceding article, God did not call us to give miracles or blessings to our physical bodies and to the lives that we experience through our bodies.


Faith that believes what is visible is faith that avoided the face of God. Such faith is the faith of all possessions and merits. What is visible is something that is invisible, and God is the object that is invisible to the eye. And what is invisible is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man, the purpose of God's creation of man. And whether or not a person receives the purpose of God in the purpose and meaning of his life is the image of faith.


Then Jonah prayed for three days in the belly of the great fish, and God let the fish spew Jonah on the land. Before falling into the sea, Jonah told her to avoid herself and to throw herself into the sea because a great storm arose. In other words, it is the sea, the world, that is suitable for those who avoid God. To avoid God is to belong to the world. This is Jonah's confession.


If we believe in God and be saved, we must know and confess our sins. Many people confess their sins and confess their sins. Then there are various problems. "It is a question that is difficult to answer," Jesus said, "We have redeemed our sins on the cross 2,000 years ago, 2,000 years ago, and now we know what we are going to live." If you are confused with the clergy who say yes to this, you will hear the answer, "Believing to believe without seeing."


But the sin we must confess before God is no different. We confess that we have ignored the identity of God, the identity of God, and believed in God as we thought. What Jonah rebelled against God was action, but Jonah's heart led to his action. It is that Jonah has fled from God. The heart of not facing God is the nature of disobedience that Jonah saw.


This is the same for all of us. People obviously commit a lot of sin with their actions. The shape and form of the crime varies tremendously. But there is only one reason for all of these crimes to commit sin. The cause is the cause of all crime, the reason for all contention, and the nature of all conflict. It is not the difference, but the claim that you are evil and I am good.


It is only one of all the sins that man makes and all the conflicts in man's society. 'You are evil and I am good', 'You are wrong and my mind is right', 'You should not do what you do and you should do whatever I want'. Here is our sin. There is a standard between the opponent is evil and I am good. That is, there is a criterion that distinguishes between good and evil. It is the person who has it. That is what I ate the good and the bad.


The problem is that God does not expect man to be a person who distinguishes between good and evil, but obeys God's good for the purpose of his life. However, a person is trying to judge the work of life that he or she does not choose with the standard of good and evil, like God, and the other person and the world that he did not make. With that kind of mind, you can not feel like God.


This is also manifested in Adam's actions in eating good and evil. It is an act that Adam ate the fruit of the good and evil, so that sin is committed by action, but the essence is that a heart that is made to be like God has eaten it. And when I ate it, I realized that it was really possible to claim that it should be "this way, I should do it" in all things. But those who did so were not able to deal with God's face. So Adam also hid from God's face.


Likewise, Jonah fled from the face of God. It is a rebellion against God's command because he thought that his righteousness is more righteous than God's will to save Nineveh. There is no reason for Jonah to rebel against God because he does not think he is right. It is no different to rebel against God's command. I will do it according to my will. This is sin. Jonah confessed this sin. And the person who committed such a sin is a person belonging to the value of the world, so it is said to throw in the sea. Self-reflection was obvious.


That Jonah sent the fish to save God. It is the intrinsic content of the event that Jonah was swallowed up by the fish, to say that God is willing to be saved even if he is thrown into the world. It is our appearance that all of us must read the Bible Jonah and find it before God.


Jonah's prayer is that too. Jonah told the sailors to throw himself into the sea, but when he prayed, he said, 'The Lord threw me into the deep sea.' In other words, it is the law of God that a person who has escaped the face of God belongs to a world like the sea. It is by God. And Jonah is praying that God will do it for Himself, even if it is expelled from Him.


The world like the sea was tired and prayed to God, and prayer was paid to the temple. And I confess that it is to abandon God's grace to ask for all these things and false and vain things. The grace of God is not the difference, but grace that made us exist as an expression of God's image, that is, it is false and in vain to forsake the grace. It is a lie and a vain thing to go as a person thinks he is right.


Jonah clearly understood what he had done wrong. He confessed that he had escaped God's face and left God's righteousness and went as he thought he was right. Then God sent us back to the land. The time of the repentance, Jonah said, was three days when he fully regained his identity.


Three days, "3" is the number of God. It is true that the Trinity, and the three angels of God who appeared to Abraham. In other words, Jonah had three days in the belly of a fish, not that he could endure three days even if he entered the belly of a fish, but he spent the time of God's economy. Just as Paul spent three years in Arabia.


This means that we must leave God's identity and restore it again through the journey of God, the journey of God. This may be a story of Ali Golgi for some. It is possible that these three days may not make sense. But it must be our story today that Jonah's prayer is not to repent of man's actions in the sight of God, but to show that there must be a journey to repent of God's being, the identity of God. Because it can rise to the ground. It is because the earthly man ascends to the ground because he restored his place.

(요나 1:17-2:9) 요나의 표적

Category : 평교인의 성경 보기/요나 Date : 2017. 4. 3. 15:57 Writer : 김홍덕

예수님께 기적을 요구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기적 대신에 <요나의 표적>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는 말씀을 하십니다.(마 12장, 눅 11장)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사건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드러난 사건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유일한 기적은 다름이 아니라 육신을 가진 인생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뿐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요나가 보여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는 단순히 하나님의 명을 어기면 안 된다는 것이나, 또 하나님은 큰 고기를 보내서 요나를 살려주심과 같이 기적으로 통해서 사람을 구하신다는 것이나, 아니면 니느웨의 사람들의 생명을 사랑하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요나를 통해서 설명하시고자 하는 의(의도)가 표현된 사건, 곧 형식인 것입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명을 거역하고 자기가 뜻한 곳으로 가려고 탄 배는 풍랑을 만났고, 요나로 인한 풍랑임이 드러나자 요나는 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는 사람이 하나님의 낯, 곧 하나님의 정체성을 피하면 스스로 ‘고난’이라 탄식하는 세상의 가치관에 빠져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두신 의는 외면하고, 삶 그 자체를 영화롭게 하려고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낯을 피한 것입니다.


요나가 바다에 던져지니 하나님께서 큰 물고기를 준비해서 요나를 삼키게 했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거짓말처럼 물고기 뱃속에서 육지로 나와서 다시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이것이 요나가 체험한 기적인데, 예수님께서는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난 것을 예수님이 보이실 유일한 기적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 보이신 기적이 그뿐 만은 아니었습니다. 오병이어는 물론이고 죽은 사람을 살려낸 것만 3명인데 그런데 왜 요나의 기적 밖에는 없다고 하셨을까요? 이것은 아주 중요한 예수님의 언급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그것만이 하나님이 보실 때 기적다운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다른 모든 기적들은 그 기적을 설명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신앙인들은 ‘기적’을 신앙의 아주 중요한 요소로 봅니다. 그래서 심지어 이적의 하나인 ‘방언’을 받지 못하면 구원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지경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신비한 일=좋은 신앙 or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기적이란 요나의 기적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많은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기적은 결국 요나의 기적에 수렴되는 것, 요나의 기적을 위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어떤 이적이나 기적이나 신비한 일을 경험했거나 또 일으킨다고 해도 요나의 기적을 일으킬 수 없다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나의 기적이 가진 본질적인 의미는 무엇일까요? 풍랑 이는 바다에 빠지면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데 사람을 삼킬 만큼 큰 물고기가 와서 요나를 삼키고 삼일이나 뱃속에 있었는데도 죽지 않고 살아난 것이 본질일까요? 아니면 예수님께서 죽은 자 중에서 삼일 만에 살아나신 것이 요나의 기적의 본질일까요? 그것을 사실로 믿어야 하나님을 믿는 것이 된다는 것인가요?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 만에 부활하신 것이 요나의 기적에 비유되는 사실적인 사건인데 그 사건의 본질이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그 일로 인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외치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즉 <요나의 기적>이라는 기적의 본질은 바로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자기 뜻대로 살던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스스로 이성이라는 것을 가지고 생각하면서부터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것을 관철시키려 살다가 인생이란 조성하신 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의 뜻을 자기 존재의 이유와 목적으로 알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 바로 사람에게 있어 가장 핵심적인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사는 삶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의가 삶으로 표현되는 영이 심령 안에 생명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삶이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육신의 삶이 삶의 본질이라 여기기에 하나님께 육신이 필요한 것과 삶이 풍요해지는 것을 복으로 알아 늘 그것을 구합니다. 삶을 사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생각지 않고 삶, 그 자체가 목적이라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의 낯을 피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얼굴을 그런 사람들에게는 들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기대하시고 목적하시는 것이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기름을 넣어주기 위하여 자동차를 산 사람과 같이 인생 자체를 풍족하게 하려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사람들, 인생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라 여기며 살며 자기 존재의 목적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 주신 인생을 자기 맘대로 살다가 그런 삶이 세상(바다)에 속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 자신을 돌이키는 것,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구원을 베푸시므로 바다에서 살아나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기적 중의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사망 가운데 있다가 하나님이 보실 때 살았다고 할 수 있는 자리로 사람이 그 자리를 옮기는 것, 그것이 요나의 기적이고, 그것이 예수님께서 사람에게 보이시는 유일한 기적인 것입니다.



(Translation by Google)


(Jonah 1: 17-2: 9) The sign of Jonah


To the Pharisees who ask Jesus for a miracle, Jesus tells them that there is nothing to show but a miracle instead of a sign of Jonah (Matthew 10, Luke 11). This is what Jesus said about the crucifixion . And this is what Jesus said about the event that Jesus was the Son of God. Therefore, the only miracle in the world is not different, but that the life with the flesh is only born again as the Son of God.


The story of Jonah's fairy tale is not merely to break the command of God, but God loves the life of Nineveh, or he saves people through miracles as he sent Jonah to live. Is not. It is an event, or form, in which God's intention is to be explained through Jonah.


When Jonah rebelled against the command of God, and the boat that was about to go to his place met with a storm, and Jonah was revealed to be a storm, Jonah was thrown into the sea. This means that when a person avoids the identity of God, the identity of God, he or she will fall into the values ​​of the world sighing as 'suffering'. It is the folly of God that people turn away from what God has given to man and live to glorify life itself.


Jonah was thrown into the sea, and God prepared a great fish to swallow Jonah. Then, on the third day, like a lie, we come out of the belly to the land, and go to Nineveh and tell the word that God has told me to do. This is the miracle Jonah experienced, and Jesus said that Jesus was the only miracle that Jonah had survived in the belly of the fish.


But when you think about it, it was not the miracle that Jesus showed. Of course, there are only three who saved the dead, but why is it that there are only miracles of Jonah? This is a very important mention of Jesus. It is a miracle-like miracle when man sees God as the Son of God. In other words, all the other miracles are meant to explain the miracle.


Many believers see 'miracles' as a very important element of faith. So there are some who claim that there is no salvation if they do not receive the tongue, which is one of the miracles. People think that 'mysterious work = good faith or God's will'. But Jesus said that miracles are miracles of Jonah.


This is the word of Jesus who performed many miracles. In other words, many of the miracles Jesus has done are meant to converge on Jonah's miracles, miracles of Jonah. Therefore, even if you have experienced any miracle, miracle, or mysterious thing in the world, or if you can not cause miracles of Jonah, it is nothing.


Then what is the essential meaning of Jonah's miracle? If a man walks in the sea, he will die. Is it true that a fish that was large enough to swallow a man came and swallowed Jonah and was alive for three days, even though he was in the womb? Or is it the nature of Jonah's miracles that Jesus rose from the dead three days? Is it true to believe in God?


The fact that Jesus was resurrected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is a realistic event compared to Jonah's miracle. The essence of the event is that the people who cried out that Jesus was crucified and that he should crucify Jesus because of it, This is what happens. In other words, the miracle essence of "Miracle of Jonah" is to say that the man who lived by his own will escapes the face of God and becomes the Son of God.


It is the most important miracle for a person to live by knowing that there is a person who has created life and living his life for the reason and purpose of his existence. I will. It is because the life of God's will is the Son of God. This is because the spirit expressed by the righteousness of God is the life in the soul because the will of God has become a life.


Because many people think that the life of their flesh is the essence of life, they are blessed to know that God needs the flesh and that life is abundant. I do not think there is purpose in life, but life itself, and purpose itself. This, however, is the avoidance of God. God does not lift his face to such people. Because God builds, expects, and has a purpose. God is not loving people to enrich life itself, like those who bought cars to feed oil.


That is the way that life itself is the purpose of life and that we can not know the purpose of our existence and live our life as we wish, and to turn ourselves by knowing that life belongs to the world, It is miraculous in miracles that we are saved from the sea because we are good. It is the miracle of Jonah that man moves to a place where God can see and be seen in the midst of death and live when God sees it, and that is the only miracle that Jesus shows to man.

  1. 고은 2019.11.06 20:12

    요나의 기적을 보고 예수님의 보혈, 또 주님안에서 같이 죽고 진정한 성도로 살아난 저를 돌아봅니다. 소중한 성경말씀 감사드립니다.

    수정/삭제 답글

(요나 1:4-16) 바다 속으로

Category : 평교인의 성경 보기/요나 Date : 2017. 4. 1. 10:33 Writer : 김홍덕

제비뽑기에 당첨되고, 자신이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도망 왔다는 것까지 다 말한 요나는 뱃사람들에게 자신을 바다에 던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낯, 곧 하나님의 정체성을 피하고 자신이 가진 의로움을 좇았더니 결국 바다와 같은 세상에 빠진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요나만의 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삶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낯을 피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정체성을 피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정체성을 피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의와 뜻을 피한다는 것입니다. 의와 뜻과 모든 행동은 그 정체성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라는 정체성은 자동차와 전자기기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여자라는 정체성은 꽃과 옷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훈련으로 되거나 의도적인 것이 아니라 남자와 여자라는 정체성이 표현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체성은 존재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소유와 공로의 신으로 알지만 하나님은 모든 행동과 소유는 그 정체성이 먼저 정해지면 되도록 하신 분입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신 것이 그것입니다. 의가 정해지면 행동도 삶도 정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정체성, <존재의 신>이라는 정체성은 우리가 아는 교회에서는 많이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교회가 가르치는 것들이 하나님의 소유와 공로의 하나님, 즉 Do와 Have의 신으로 믿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을 하면(드리면) 하나님께서 복(이 세상을 사는 동안의 평안과 부귀영화)을 주신다고 하는 것이 신앙의 기본 틀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은 소유의 드림과 공로를 드림을 의로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정체성을 떠난 것, 하나님의 낯을 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낯을 피한 이러한 신앙은 개인이나 교회나 단 한 가지의 모습으로 수렴되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바다로 던져진다는 것입니다. 바다는 세상을 말하는 것인데 즉 세상의 가치관에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낯을 피하면 바다에 던져진다는 것입니다. 요나가 보여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많은 신앙들은 알게 모르게 세상에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무엇을 기도하는지를 보면 바로 드러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육신이 살아가는 것에 관한 것,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의 안위와 평강과 부유함을 복으로 알고 그것을 구하고, 하나님께 자기가 구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육신의 본능을 참으면서 행위를 드리고, 아까운 마음을 참으면서 소유를 드리는 것이 그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그 존재하는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그 존재의 기능을 유지하고 최대한 능력 있게 만듭니다. 자동차나 전자 기기는 다 각양의 존재 목적이 있기 때문에 급유하고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지, 기름을 넣어주기 위해서 자동차를 사거나 만들지 않고, 전기를 공급해 주려고 전기 혹은 전자기기를 만들거나 사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나 전자기기를 그렇게 만들고 사고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기 삶에 대해서는 그 삶 자체가 부유해지고, 풍성해지고, 조금이라도 번거롭고 귀찮은 것을 덜 하려하고, 사람들의 모든 노력은 단지 살기 위해서, 그리고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 것에 매몰된 경우가 많습니다. 잘 먹는 것, 잘 입는 것, 건강하고 또 부유해지는 것 그것 자체가 목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되어야함에도 그런 것이 사라진지 오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정체성을 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존재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다면, 그러니까 하나님을 낯을 대한다면 사람은 자신이 존재하게 된 이유를 알고자 할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삶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기름을 넣어주기 위하여 자동차를 산 것과 같은 것인데도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왜 존재하는지, 왜 먹어야 하며, 왜 건강해야 하며, 왜 돈이 사람에게 필요한지에 대하여 묻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낯을 피한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낯을 피하면 이르는 곳은 바로 바다 곧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굳이 죄를 범하려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정체성을 외면한다면 그에 대한 유일한 결과는 바로 세상에 던져진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정체성을 모르는 것이 바로 죄요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체성을 모른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신 것을 믿지 않는 것이고, 그렇다면 자기 존재의 정체성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바다에 늘 비유됩니다. 이 바다에 던져졌다는 것, 즉 세상에 던져졌다는 것은 세상의 가치관이 자기 삶을 주관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교회도 개인의 신앙도 많은 부분에서 세상의 가치관이 들어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바다에 던져진 것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것, 먹고 사는 것이 복이고 하나님의 보살핌이라고 여기는 것이 다 그것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에 바알상을 가져다 놓은 것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산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 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서 늘 책망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이 자기 삶을 위하여 드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예루살렘의 백성들이 예수님께서 자신들을 정치적으로 독립시켜주고, 또 배고픔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여기고 환호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아니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그 목적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원하신다고 하면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들의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인한 것과 목적 달성을 위한 투자일 뿐 신앙은 아닌 것입니다. 삶이 그러하다면 요나와 같이 바다에 던져진 것이라는 것입니다.



(Translation by Google)


(Jonah 1: 4-16) Into the sea


Jonah said to the sailors that he had to win the lottery and that he had escaped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fled to the sea. He avoided the identity of God, the identity of God, and followed his righteousness, and eventually fell into the world of the sea. This is not just a matter of your own. This was a part of our lives.


Jonah said that avoiding God's identity escaped God's identity. To avoid God's identity is to avoid God's righteousness and will. Because righteousness, will, and all action come from that identity. The identity of a man makes him interested in cars and electronic devices, and his identity as a woman makes him interested in flowers and clothes. It is not an exercise or intention, but an identity of man and woman.


God's identity is the God of being. Many people know God as the god of possession and merit, but God is the person who has all the actions and possessions so that his identity can be determined first. It is that you asked to save the country and righteousness first. When the righteousness is decided, action and life are decided.


The identity of this God, the God of Being, does not talk much in the church we know. He also believes that what the Church teaches is believed and taught as the God of the God of possession and merit, that is, the God of Do and Have. "It is because it is the basic frame of faith that God gives blessings (peace and riches during the life of this world) if we give (or give) to God. That is because God believes that giving the dreams and merits of belonging is God, who regards righteousness as righteousness. In other words, it is leaving God's identity, avoiding God's being.


This faith, which has escaped the presence of God, converges into the image of the individual, the church, or just one thing, which is not to say that it is thrown into the sea. The sea is speaking of the world, that is, it falls into the values ​​of the world. No, if you avoid God, you are thrown into the sea. That is what Jonah shows.


Many beliefs in God fall into the world without knowing it. It is immediately apparent what we pray to God. Praying to God will bless the peace of life, peace, and riches in the life of the flesh, seeking it, asking God to do what he wants to do, endure the instincts of the flesh, It is to endure and to possess.


Everything in the world has its own purpose and maintains the ability of its being to be as capable as possible to achieve its purpose. Automobiles and electronic devices do not make or buy electric or electronic devices to supply electricity without buying or making a car to feed oil because they have a purpose of existence of all kinds of things.


However, people who make and use cars and electronic devices do not feel that their lives are rich, they are rich, they are a little bit cumbersome, and all their efforts are only for living, It is often buried. Good eating, good dressing, healthy and rich are things that have become a goal. For what it is, it has long been gone.


That is to forget God's identity. If you know that God is the God of being, then if you are familiar with God, you will want to know why you existed. I think living all the way to life is all about living like a car to buy oil. In front of God, why you are, why you should eat, why you should be healthy, and why you do not need money. That is what has escaped God.


It is the sea, the world, where people come from when they avoid God. If you do not intend to commit sin but turn away from God's identity, the only consequence of it is that it is thrown into the world. In other words, it is sin and death that do not know God's identity. If you do not know the identity of God, you do not have to believe what God created people, and then you do not even know the identity of your being.


This world we live in is always compared to the sea. The fact that this was thrown into the sea, that is, being thrown into the world, is that the world's values ​​have become the ones who control their lives. In many parts of the faith of the church and of the individual, the values ​​of the world come into being, which is thrown into the sea. Success in the world is all about glory to God, blessing to eat and live, and care for God.


The old Israelites did not buy the wrath of God by placing the Baal statue in the temple. Of course there were times, but most were not. Nevertheless, God has always reproved the prophets. It is because they offer sacrifices to God for their own lives. It is as if the people of Jerusalem were acclaimed to believe that Jesus would make them politically independent and resolve hunger.


And now many and most believers are serving God for that purpose. That being said, if you say that God wants you to achieve their purpose, then you are doing it hard. But it is not just faith that is caused by the fear that their purpose will be achieved, and that it is an investment to achieve the purpose. If life is like that, it is thrown into the sea like Jon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