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사도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빌립보서 4장에서 구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은 정확히 주시는 것이 아니라 지키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구하는 이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지킨다고 했다는 것은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지고 있지도 않은 것이라면 주신다고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사도의 권면은 염려하지 말라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염려하지 말고 아뢰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빌립보서 4장 6-7절에 나오는 말씀은 우리가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하면 주신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우리 안에 있는 것에 관한 말씀입니다. 가지지 못한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주신 것을 지키는 것에 관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옥에 갇혀 있으면서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기뻐하라고 하고 그들의 관용을 사람들이 알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육신의 어떠함에 관하여 기뻐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인하여 기뻐하고 그 하나님의 의가 가진 관용을 보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람 안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기쁨인 사람은 그 기쁨의 근원인 하나님의 의를 표현하면 그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이신 그리스도의 정체성이기에 그것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에게 관용을 베푸는 것임을 바울사도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관용을 베푸는 삶, 십자가의 도를 좇아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은 세상의 가치관으로 볼 때는 미련하고 예수님과 또 바울사도와 같이 죄인이 되는 것이라는 것임을 육신으로 사는 이상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는 것, 정확히는 아뢰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사는 이상 그것은 두려운 생각과 마음을 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것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을 아뢰라는 것입니다. 고백하고 하나님으로 인한 염려를 하나님의 관계에 의지하고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염려하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그것은 이미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기뻐하는 그 마음을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지각에 뛰어나시기에 그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단순하게 자기가 육신으로 사는 동안 자기 육신의 힘으로 안되는 육신의 일과 세상의 일을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합리화하고 그 생각을 조직 운영의 기반으로 삼은 곳이 지금의 교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지금의 교회가 또 단순하게 자기 육신의 필요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아실 뿐 아니라, 공중에 나는 새도 또 들풀도 다 먹이실 정도로 다 책임을 지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성경에서 수도 없이.
그런데 사람들은 단지 자기 육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므로 생각과 자기 기준과 자기가 옳다 여기는 것에 관하여 하나님과 관계를 맺으려 합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죄라고 하십니다. 먼저 자기 생각대로 하니 죄고, 하나님께서 사람 지으신 목적을 외면하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도구로 주신 육신을 오히려 목적과 본질로 삼으니 어둡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빌립보서에 말씀하시는 것은 그런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필요와 복락을 하나님의 복이라고 여기고 그것을 구하면 주실 것이라고 말할 처지가 아닙니다. 자기 육신이 옥에 갇혀서 육신의 일로 염려하지 말고 기뻐하라고 하는 것은 허풍 아니면 사기입니다. 바울사도를 그런 사람으로 본다면야 모르겠지만 적어도 하나님의 사도로 본다면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성경이 육신의 복락과 필요를 구하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신다고 여기는 것이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기뻐하고 관용을 베풀 수 있는 속심령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은 하나님께서 그 생각과 마음을 지킬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시려 할 정도의 가치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두신 목적과 뜻이 온전하게 이루어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게 아니면 지키실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 육신을 주신 목적을 알고 이 육신이 다하는 날까지 그것을 소비하여 관용을 베푸는 것을 푯대로 삼고 살아가는 것, 그리고 그런 삶이 진정한 기쁨인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은 하나님께서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볼 때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과 같이 되고 복음 전하다 옥에 갇힌 바울사도와 같이 되는 것이 당연히 염려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만드셨고, 뜻하신 목적이 그렇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모르실리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것을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우리 육신의 어떠함을 하나님께 의지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육신의 어떠함은 이미 하나님께서 조성하신 것인데 그것에 대하여 하나님과 이야기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항의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주신 것은 모두 감사함으로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육신을 평안케 하는 것이든 십자가를 지는 것이든 같은 것입니다.
성경이 구하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육신으로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의와 뜻, 육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의와 뜻과 지으신 목적)을 표현하며 살아서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아들이 되는 것에 관하여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여 육신을 주셨으니 육신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Translation by Google)
(Philippians 4: 1-7) He will keep his heart and his thoughts.
The apostle Paul says that God does not worry about anything but gives thanks to God. In fact, God's response to what we ask in Philippians 4 is not exactly given, but it is said to keep it. It is also keeping the mind and mind of the seeker. It is said that you have already kept it. If you did not have it, you would have given it.
The apostle's counsel of Paul began by not being anxious. Do not be anxious to say that God, who is excellent in all perceptions, will keep our minds and thoughts. So, the words in Philippians 4: 6-7 are not meant to tell us that if we ask God what we need, we will. This is about what is in us. It is not about getting what you do not have, but about keeping what you have already given.
The apostle Paul was in prison and told me to rejoice in the saints of Philippi and to let people know their tolerance. It is not to rejoice about what the flesh is, but to rejoice for the righteousness of God and to show the tolerance of the righteousness of God. In the person of God, the person whose joy is the purpose of man is expressed in the righteousness of God, which is the source of joy, because it is the identity of Christ on the cross, and if it is revealed to the other apostles is.
However, we can not help but be concerned that living in the flesh is a foolishness in the world's values and a sinner like Jesus and Paul. . This is exactly what Paul says to ask God to ask God. Because we live in the flesh, it is a fearful thought and a heart-lift.
That is to say that it is our heart before God. I have to confess and ask God's reliance on God's relationship. That is why God keeps our minds and thoughts we care about. It means that it is only by keeping in mind the joy of Christ already in us. And God knows that when he is superior in perception.
People simply think that as they live in the flesh, they depend on God for the work of the flesh and for the work of the world that can not be done by the power of their own flesh. It is the church that rationalized the idea and made it the basis of the organization operation. But God's thoughts are quite different. God is not only aware of what the church now thinks is simply the need of his body, but also that he is responsible for feeding birds in the air and feeding the grass. Without a word in the Bible.
But people just love their flesh and love the world, so they try to make a relationship with God about their thoughts, their standards, and what they think is right. God calls it sin. First of all, he says, "I am blind because I have sinned and turned away from God's purpose for man, and made the flesh God gave me as a tool for God's purpose rather than purpose and substance.
What the Apostle Paul spoken to Philippians is not about that. It is not a position to say that the needs and desires of the flesh are to be seen as blessings of God, It is bluff or morale to have your body confined to prison and not to be concerned with the work of the body and rejoice. If you look at Paul as an apostle, you do not know, but at least you should not think such a foolish thought if you see him as an apostle of God. It is foolish to think that the Bible speaks of restoring the flesh and seeking the need.
Paul's apostle says that the thoughts of those with inward spirit who are glad and tolerant are worthy of God's mind and heart. To be worthy of God's preservation is to say that God's purpose and purpose were made entirely. Otherwise, there is no reason to keep it.
It is God's duty to keep the goal of Christ's mind, body, conscience to consume it until the flesh is fulfilled, and to keep the hearts and minds of people whose lives are genuine joy. When a person looks at it, it is natural that living in the heart of Christ is like Jesus, who had the cross, and Paul, who is in prison in prison, but God is not concerned about it. It is to know it all. And that the purpose for which it is meant is that it does not know that. That is why you keep it.
The Bible does not tell us to depend on God for what our bodies are. What our bodies are already created by God is talking to God about it is just a protest against God. All you have to do is be thankful. Whether it is the peace of the body or the cross.
What the Bible says is that we ask God to give us the righteousness, will, and body of God to fulfill in the flesh that we have given us, to express God's word (righteousness, purpose, purpose) is. He gave the flesh for it, but he did not worry about the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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