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의 뜰' + 160
- 느끼지 못한 좌절 2013.08.26
- 장난만 치던 수련회 속의 기적? 2013.08.23
- 근원이 이상한 자신감 2013.08.19
- 덕이, 선악과를 먹다.. 2013.08.17
- 드디어 방언을 ...... 2013.08.15
- 교회보다 만화방 2013.08.10
- 방언을 받고 싶었던 소년 2013.08.08
- 시끄러운 기독교인 2013.06.30
- 사적인 이야기 하기 2013.06.29
- 작고 일상적인 것들... 2013.06.13
- 인생의 가치 2 2013.05.22
- 삶은 꽃과 같이(전자출판 교육을 받고) 2013.04.29
- 사랑장에 대한 새로운 묵상 2013.04.29
- 비우고 버리고 가벼워 진다는 것 2013.04.18
- 식탁에서…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