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구원의 시계 1

Category : 김집사의 뜰/복음 담론 Date : 2017. 2. 19. 09:52 Writer : 김홍덕

오늘은 잠깐 창세기의 천지창조 과정을 볼까합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신 아담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하셨는데 왜 사람은 타락을 하였을까? 물론 선악과를 먹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명확한 전환이 있기는 한데, 문제는 하나님이 사람이 그런 범죄를 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는 신이 아닌가 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 일이 생긴다는 것을 모를 리 없었을 텐데…, 신이라면 적어도 그 정도의 미래는 볼 수 있어야지’라는 생각 말입니다.


창세기 1장 2절을 보면 빛이 있기도 전인데 이미 땅이 있고, 흑암도 있고, 깊음이라는 개념도 있고, 수면도 있었습니다. 성경을 객관적 사실로 보고, 있는 그대로 행동으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는 이것이 보이지 않거나 심히 의문스러울 것입니다. 또 객관적 시간관념 안에서 어떤 시작이 있다면 그 시작 이전의 시간과 세계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천지창조 이전에는 어떤 상태였는가?’ 하는 의문도 헤어 나오기 힘듭니다.


하지만 이 천지창조는 현상계의 창조에 관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의 창조입니다. 이것은 어떤 존재에게 하나님의 세계가 열리고, 인식되고, 하나님의 세계를 누리게 되는 여정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존재는 다름 아닌 바로 “사람”입니다. 이를 정리하면 창세기는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가 인식되고 열리는 과정에 대한 말씀>인 것입니다.


<빛>이 있으라 하신 것, 또 예수님께서 자신을 <빛>이라 하시면서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알지 못하더라.”고 하신 것은 물리적인 빛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인식>입니다. ‘컴맹’이란 컴퓨터에 대한 인식이 없는 것입니다. ‘길눈이 어둡다.’고 하는 것은 길을 잘 판단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심에 있어 가장 먼저 ‘빛’이 있으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 세계에 대한 인식으로 하나님의 세계는 창조, 곧 시작이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천지창조는 

하나님께서 

이미 만드신 물리적 세상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를 인식하는 것


그렇다는 것은 그 빛을 인식할 존재는 이미 있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은 이미 있는데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가 열려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를 인식하고 누리는 사람이 되는 과정이 바로 천지창조의 과정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의가 모든 것인 세계입니다. 즉 이것은 한 마디로 한 사람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가는 과정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천지창조는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구원의 역사는 육신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시작하는 <빛이 있으라.>에서 시작해서 그 사람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 심히 좋은 존재가 되는 과정에 관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창조의 과정이란, 육신을 가진 인생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인식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천지창조의 과정과 구원은 같은 것


그렇다면 창조와 구원의 시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창세기 1장에서 사람까지 다 만드셨는데 2장에서는 다시 경작할 사람이 없다(창 2:5)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1장에서 만든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러다 다시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창 2:7) 이것은 어떤 의미인가 하면, 1장에서는 하나님께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신 목적과 그 목적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천지창조라는 과정으로 설명하신 것입니다.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가 열리는 여정이 어떠한지를 설명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2장에 들어서서 다시 그것에 대하여 설명을 하시는데, 먼저 사람이란 육신을 흙으로 만드셨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께서 만드신 육신을 가진 인생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만드신 목적으로 가는 긴 여정에 대한 상세한 말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담’이라는 이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셨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도 다 만들고 선악과도 만들고 ‘아담’이 아니라 ‘사람’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경고하신 다음 창세기 2장 19절이 되어서야 아담이라는 이름이 나옵니다. 더욱이 이 아담이라는 이름을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에덴에 두셨다는 말씀에 이어서 그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므로 배필을 짓겠다는 말씀까지 하신 다음에 짐승들에게 이름을 어떻게 부여하는지를 보려고 하실 때에 그때서야 난데없이 ‘아담’이 이름을 어떻게 짓는가 보시겠다고 하실 때에 ‘아담’이란 이름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아닌 사람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다는 것은 흙으로 만든 육신을 가진 인생들에게 선과 악을 판단하는 기준을 가지지 말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사람을 총칭하는 아담, 즉 the man이 바로 아담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즉 사람이라는 본성, 사람이라는 종족 자체가 짐승의 이름을 어떻게 부여하는지 그 의지를 보시겠다는 것이고, 사람이란 본성이 선악과를 보고서 그것을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그것을 실천에 옮겼다는 것입니다. 즉 흙으로 만들어진 육신을 가진 인생이 스스로의 판단에 의하여 스스로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계속)


(Translation by Google)


Creation and Saving Clock 1


Today, I would like to see the creation process of Genesis in a moment. The first Adam, God made, said He was very good in God's sight. Why did man fall? Of course, there is a clear transition from eating the good and the bad, but the question is whether God is a god with enough power to stop a person from doing such a crime. 'I would not have known it would happen ... If you are God, you should at least see that kind of future. "


In Genesis 1: 2, there is light, there is earth, there is darkness, there is the concept of deepness, and there was sleep. Those who see the Bible as an objective fact and think that it should act as it is will be invisible or very questionable. Also, if there is any beginning in the idea of ​​an objective time, the time and world before the start must exist. So, it is hard to come to the question of 'what was the condition before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However, this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is not about the creation of the phenomenal world, but the creation of God's world. It is about the journey that God's world is opened, recognized, and enjoys God's world to any being. And its existence is nothing but "people". In summary, Genesis is a statement about the process by which a person's world is recognized and opened.


It is not about physical light that Jesus said, Let there be light, and Jesus said to himself, "The light came into the world, but they did not know it." This is <recognition>. Computers are not aware of computers. To say "the road is dark" does not judge the road well. When God made heaven and earth, the first thing to have "light" is that God's world is creation, the beginning, with the awareness of God's world.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God In the physical world you already created,

If a person already exists,

Recognizing the world of God


It means that there is already a presence to recognize the light. In other words, the process of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is a process in which a person already exists and the world of God is opened to him so that he becomes a person who recognizes and enjoys God's world. The world of God is the world where the righteousness of God is everything. That is to say, in a word, the process by which one person fully knows God. It is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And the work of salvation that the Bible says is about a process that begins with the Beginning of Light, in which a person born with the flesh begins to perceive God, and becomes a very good person when God sees it. In other words, the process of creation is a process in which a life with a physical body recognizes and enters into God's creation purpose. This is because the world of God is opening.



The process of creation and salvation is the same thing


Then what about the clock of creation and salvation? You have made all of Genesis 1 to man. In chapter 2, there is no one to cultivate again (Genesis 2: 5). So where did the person from Chapter 1 go? (Genesis 2: 7) In a sense, this is the process of creating the world to God, the purpose of man's creation, and the process of its fulfillment in the creation of heaven and earth. You explained. You have explained to a person the journey of the world of God.


Then, in chapter 2, we explain about it again. First, man is saying that he made the body into the earth. From this, the life of God's flesh begins with a detailed account of the long journey to the purpose God has made of Himself.


That's also the name Adam. It is not that God made Adam, but He made man. He also made the garden of Eden and made good and evil. He warned not man to eat mankind and not eat manna. Then Genesis 2:19 says Adam. Moreover, after noting that the name of Adam was not given by God but that God placed man in Eden, even after he had said that he would build it because it was not good for him to be alone, When you say that you will see how Adam builds his name without any reason at that time, the name 'Adam' comes out.


The fact that God told a man not Adam to eat of the frui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was told that he should not have a standard to judge good and evil to those who have earthly bodies. And the man who collectively refers to all of them, the man, is Adam. That is to say, the nature of man, the race itself, is to see how the name of the beast is given, and that man thinks that nature is about to be like God when he sees the good and evil. In other words, life with a body made of earth has its own standards of good and evil by its own judgment.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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